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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나의폰앨범 나의 퇴임식
강순덕 추천 1 조회 94 19.12.28 10: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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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8 10:34

    첫댓글 퇴임식을 집에서 했어요?
    그래도 34년간 몸 담았던 곳인데 동료와 후배들에게도 인사할 기회는 줘야죠~

  • 작성자 19.12.28 10:36

    퇴임하는 사람이 백명 가까이 됩니다. 중구청에서 27년 군무하고, 인천시에서 7년 근무했어요. 그닥 ㅎ

  • 19.12.28 14:42

    의미있는 퇴임식이군요.. 그동안 민중의 지팡이 역할 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앞날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9.12.30 11:45

    감사합니다.
    민중의 지팡이에서 문학의봄 지팡이로 변신. ㅎ

  • 19.12.28 14:46

    수고 많으셨습니다 ㆍ그 삶에 박수 보냅니다 ㆍ

  • 작성자 19.12.29 19:18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19.12.28 16:02

    최고의 퇴임식이네요. 멋진 가족입니다. :D

  • 작성자 19.12.29 19:19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가족의 힘입니다.

  • 19.12.28 16:46

    가족이 함께 해 준 의미있는 퇴임식이었네요!

  • 작성자 19.12.29 19:20

    감사합니다. 문학의봄은 또다른 가족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29 19:20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도 새로운 꿈, 함께 해요.

  • 19.12.29 12:38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9.12.29 19:22

    감사합니다. 더 행복한 날들 더 멋진 시간은 문학의봄입니다.

  • 19.12.29 14:16

    밝은 제2의 인생이 펼쳐지시길...

  • 작성자 19.12.29 19:23

    감사합니다. 문학의봄이 있기에 가능한 결단이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19.12.29 22:37

    앞으로 감사패는 주는 사람 입장이 아니라 받는 사람 입장을 먼저 배려해야 할 것 같군요. 모쪼록 강시인님의 건강과 필운을 함께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12.30 09:37

    감사합니다. 그런 점도 고려하면 좋겠지요. 아이들의 마음이 더욱 진하게 전해져서 잠시 울컥했지요.

  • 19.12.30 20:29

    직장생활 하면서 가정주부로 엄마로
    1인 다역 하면서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남은여생 강시인님 자신만 사랑하며 사셔요
    대단해요
    강순덕 시인님 축하축하 합니다
    그냥 다녀의 따님이 예쁜 마음으로 퇴임식 준비했네요

  • 작성자 19.12.30 20:40

    늘 보내주시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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