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년말 기분 낸지가 </P>
<P>얻그제 같은데 벌써 </P>
<P>2월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군요 </P>
<P> </P>
<P>금년에는 7943회가 </P>
<P>치뤄야 할 큰 행사들이 너무 많은데 </P>
<P>제 능력으로는 가는세월을 잡을수가 없군요 </P>
<P>이럴때 친구들이 잡아 주시면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P>
<P> </P>
<P>그렇지 못하신다면 </P>
<P>금년도의 년회비는 가급적</P>
<P>미리 선납해 주시면 7943회 운영에 </P>
<P>큰 힘이돼며 30년전 은사님 모시는 행사 추진도</P>
<P>많은 회원들이 부담갖지 않고 추진할수 있겠습니다 </P>
<P> </P>
<P>또한 </P>
<P>DD7943회 발전을 위한다면 서슴없는 기부도 감사히받겠습니다</P>
<P> </P>
<P>2009. 03. 19 현재 년회비 선납회원 명단</P>
<P>전용하,한성복,김원곤,김효중,양재범,<FONT style="BACKGROUND-COLOR: #ffeba1">이용철,김흥권,문희성,이태훈,임대식</FONT></P>
<!-- -->
]]>
첫댓글 그~~~~래 내가잡아주지 낼 부터 내가 니 형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