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씨,
" 개인전을 축하 합니다 !"
현진씨의 감성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요.
희노애락의 삶 속에 꿈과 위로를 나누자는 현진씨의 감성이..
그리고 현진씨와 같은 생동적인 느낌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상상을 하며 작업한 흔적이 보여지고 있네요.
작품을 보며 공감되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는데
그렇다면 나도 이미 내적인 공감을 하고 있는거라고 할 수 있겠죠?
나는 현진씨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 있는 그림 많이 보여 주세요.
첫댓글 ^^
노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시회 마무리 잘했슴다.
찾아주신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이 정말이지
금방 지나갔네요.
이또한 지나가고...
또 시작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또 가슴 설레고
기쁨이 오겠죠.
참 좋아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