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는 정치 탄압이 아닌 개인 비리를 수사받고 있다. 수사 중에 측근 5명이 죽었다

[거타지]

단식은 죽음을 각오한 최후의 수단이다. 
이재명이가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은 정치 탄압이 아닌,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대북송금. 선거법위반 등
모두가 당시 성남시장과 도지사 시절에 있었던 개인 비리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이다.

수사 과정에 측근 5명이 죽었다. 국민들은 단군이래 엄청난 괴물을 본 것이다.

국민들은 이재명이가 단식을 왜 하는지 모르그 있다.

YS 때는 ‘가택연금 해제하라, 정치활동 재개하게 해 달라’

DJ 때는 ‘지방자치 해 달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이재명이는 뚜렷한 단식 목표가 없다.
지금 단식을 중단하고 싶어도 명분이 없다. 

국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거타지]

김영삼(金泳三)이는 민주회복이라는 이유로 23일을 단식했다.
국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아 목적을 이루었다. 그 후 대선에 출마했을 때,
국민들이 "영샘이, 영샘이, 우리 영샘이 ~!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