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4-새로운 희망 1977
1977년 당시...벌써 49년이 지났다. 그때 당시 이만한 상상력과 창작력 그리고 놀라운 초창기 SFX기술...루카스는 정말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루카스는 당시 미국에는 없던 시각효과 회사(ILM)도 차렸다. 하지만 아메리칸 그래피티(1973)는 실망적이었다. 하워드 덕(1986)도 마찬가지로 졸작 평가를 받았다. 1977년 당시 그냥 스타워즈1로 나왔던 영화인데 후에 '새로운 희망'이라는 부제를 넣었다. 당시 이 영화가 대히트 대성공을 거두자 수많은 우주 배경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스타워즈1(새로운 희망)을 능가하는 SF영화는 없었다. 장난감 모형이 엄청 팔렸다. 화보집(책자)도 엄청 많이 팔렸다. 이로 인해 루카스는 재벌이 되었다. 미국인들에게는 스타워즈1이 신화와 같은 존재가 된 지 오래다. 스타워즈1,2,3(에피소드4,5,6)에서 그냥 완전히 끝냈으면 이 영화는 전설이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저작권(판권)을 갖고 있는 루카스는 왜 속편(7,8,9)을 허락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디즈니로 넘어간 속편(7,8,9)에서 사실상 말아먹었기 때문이다. E.T.(1982)와 같은 전설이 될 수도 있었던 스타워즈1,2,3(에피소드4,5,6)은 이제 Vintage Star Wars로 불리고 있다. 루카스는 처음에 스타워즈를 9부작으로 기획했다고 하는데 속편(7,8,9)을 맡을 감독 선정을 잘했다면 오리지널 삼부작에 먹칠하는 그런 경우는 없질 않았을까.(상영시간: 1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