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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Re: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합시다.
사랑방지기 추천 0 조회 613 10.07.15 11: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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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6 14:15

    첫댓글 사랑방지기님 의견 백번 공감합니다
    타 카페에 이런 식의 글들을 여기 카페에까지 퍼 나르는 그런 일은 모두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사실의 글들을 제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합원이나 회원간에 반목이 되는 글들은 사양해 주시면 좋겠구요.
    모르는 내용을 아는 것은 매우 감사하지만 이런식의 글들은 좀 찡그려지네요

  • 10.07.16 15:03

    타 지구에 비하여 1지구가 30평형대 이상 비율이 낮게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타 지구보다 낮게 책정되었는 지 궁금합니다.

  • 10.07.16 20:44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차분한 대응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사랑방지기님의 균형있는 의견을 존중하구요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이 30평형대 이상 중대형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그리고 그 '대다수'에 속하지 못한 조합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보듬을 수 있을까요? 강변북로지하화, 강변공원건립 등에 따른 사업성 결여도 문제지만 4개 지구별로 다르게 설정된 평형배정비율 등 이번 공람(안)은 문제가 많은것으로 생각됩니다

  • 작성자 10.07.19 09:5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소유자들이 소형평형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이의신청을 해 나갈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다수'는 전체 조합원수 1427명 중 1140 명이면 42%가 훨씬 넘는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10.07.17 19: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0.07.21 19:52

    종교시설의 경우,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분양신청도 하지 않고 이주를 거부하면서 버티게 되면 소송을 통해 강제로 이주, 철거 시켜야 하나, 종교시설의 특수성으로 인해 이러한 사례는 거의 없고, 법적으로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상호 협의를 통해 기존 토지 면적에 해당하는 종교부지 확보외에 신축비 등의 지원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0.07.21 20:01

    정비업체의 업무량이 지금까지 보다 늘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군요. 추진위 설립 시까지는 구청에서 별도로 용역비를 받았고, 공공관리 제도로 인해 공공관리자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종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업무량은 줄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비업체 선정이 제대로된 경쟁입찰이었다면 용역비는 지급보다 낮아졌을 것이라는 점은 조합원들의 재산을 조금이라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0.07.27 13:58

    정비업체의 업무량이 늘었다는 것은 법령에서 정비업체의 업무 중 하나를 추가시킨 것 때문에 말씀드린 것으로, 이로 인해 모든 정비업체의 용역비 증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업무가 무엇이었는지는 찾아보고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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