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NT18gACvYXk
VIDEO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참여 인원이 적음을 보실 것이나
관점이 참여 인원에 있지 않고
대한민국 중심부 서울 한 복판 하늘이 뚫린 청계천 한빛 광장에
무대가 설치되고
큰 소리 나는 음향으로 목사님들에 의하여
WCC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규탄이 되고
규탄문구가 현수막으로 내 걸리고
결의문이 발표된 점에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씨앗을 뿌린 것이고
작은 불씨를 지핀 것입니다.
이후로는 주께서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금번 집회의 주지 할 요점이며
최종적인 목적은 주의 몸된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함에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극도로 타락했지만
그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비극입니다.
*본 연대는 인위적으로 규모를 크게 하려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뜻하심이 주어지면
이를 따라 행함을 제일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규모가 크면
큰 규모를 의지하고 자랑하는 외모를 중시하는 성향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세상적이고 마귀적이라고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오직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주 이시며 왕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 답게
뜻하시는 말씀이 주어지면
주어진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으로만
경계를 지키려 이 경계를 중시 합니다.
어떤 분들 중에 WCC반대한 것을 의로 여기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행동이 됩니다.
WCC반대한 것이 의가 될 수 없고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 왠말입니까?
이는 타락입니다.
타락한 이들을 규탄해야만 하는 입장,
마음 좋을리 없는 무거움입니다.
네 못났고 내 잘났네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런 WCC를 반대한 것을 의지해서는 절대 아니됩니다.
지식이 있으면 지식을 의지, 의뢰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를 경계하시고 대하시는 주님을 보십시요.
바울 사도에게 사단의 가시를 넣어서
지식을 의지, 의뢰 하여 교만과 거만에 떨어지지 않게 하심에서 보듯이
주님이 아닌 것을 힘으로 삼거나 자랑으로 삼는 것은 또는 의지, 의뢰하는 것은
비록 하나님과 손을 잡고 악수를 하고 있다 하여도 그 벌은 피하지 못합니다.
그 토록 주님 아닌 것을 의지, 의뢰 하는 것은 무섭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사도바울의 외모를 보고 그만 네가 사도냐 라는 의심의 덪에 걸린 예가 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의 대답은 나는 약한 것들을 자랑한다고 하신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 연대원들께서는 외모를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원인이 외모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외모를 보는 사람들이 나타내는 현상이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요1: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마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13: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중에 통합교단과 NCCK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것과
로마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를 위한 협의회 창립한 것은
한국교회의 타락의 극치 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교단들이 이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통합교단과 NCCK회원들과 연합한 것은
참담한 한국교회 실상입니다.
이런 한국교회를 백주 대낮에
대한 민국 한 복판 서울 청계천 한빛 광장에
무대가 설치되고 현수막 문구가 적힌 것이 내 걸리고
큰 소리나는 음향으로 한국교회의 타락상이 드러나고
규탄된 것은 ...........
깨어 있는 어느 목사님이 당시 내리는 비를 보고 하신 말씀,
하늘이 우는 눈물이라 하셨습니다.
첫댓글 본 동영상은 저희 연대와는 무관하게 촬영된 것이고 유튜브에 올려진 것임을 밝힙니다.
놀랍게도 수천명이 이 성회를 보았고(조회 수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엄지손가락 치켜 세우는 표시에 체크 헤 주셨네요.
생중계하시고 유튜브로 소개해 주신 영우 방송팀께 주님의 이름 의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95% 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교회 95%가 wcc라는 말이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wcc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교단들과 함께 한국교회가 연합한 교세가 95%라는 말입니다.
이는 통합교단과 NCCK교단의 타락을 책망해야 함에도 책망하지 않고 그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함께 연합한 %가 한국교회
95%라는 말입니다.
이 점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5월22일 휴일인데도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하사 동참하시고
비가 오는데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켜 주신 5월22일날 동참하신 분들과
성회를 위하여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