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서야 알았다.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했었구나..하고.
한 두명 정도에게 ......
이젠 판단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만나라.
가까운 자가 가스 라이팅인지 아닌지 공부하라!
특히
조울증이나 우울증 조현증 등등...있는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을 가하는
사람에게 보호를 한편으로 받으면서 고립되고 가해자에게 물리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의존하게되며
자신감을 잃고 살아가게되고 , 어떤 문제에 직면하면 ,, " 말 바꾸기 하고 있구나. 말 좀 지어내지 마라"
하며 정신병자로 몰고가는 가스라이팅의 대상이되어
혼란스러워하면서 점점 사회적 자신감을 잃어가게 된다. 그들은 어떤방식으로든 타인과 사회에서 고립화시키고
남들과 단절시키며 오로지 자신이 보호자라는 양 의존하는 미끼를 던지며 심리적 지배자로서 겉으로는 애정이 넘쳐보인다.
그러난 그들은 거짓말이 몸에 베어있고 거짓말을 하고 들켜도 들킨게 화가난거지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영혼붕괴자들이다. 그들의 사생활을 철저히 비밀이고 숨겨져있다.
자신이 이용할 가치가 있는 자에게만 자신의공간에 잠시 초대할 뿐이다. 어떤 목적이 있기에 ,,,,,
그 다음에는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을 회피하고 자기만의 생활에 방해받지않으려 하며 사소한 거짓말과
위기에는 책임을 회피하는 겁쟁이들이다. 그러나 그또한 명목을 세워서 타당한듯 설득을 하려한다.
.....
가스라이팅도 대물림되기도 한다.
아버지에게서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아 온 자녀는
성인이되어서 본대로 그대로 다른 가까운 이에게 가스리이팅을 하면 심리조종을하고 감정지배자로서 사는 경우가 있다.
만일 지금이라도 그런 자가 곁에 있다면
그리고 부모, 언니 오빠 가족이라고 하여도 연인 배우자라고 하여도
철저히 끊을 계획을 세우고 ,, 상대가 다정한 척 또는 필요한 물질을 주면서 다가 올 수도 있다.
강력한 의지로 그 관계가 10년이 되었더라도 이들에게서 탈출하여야 제대로 세상이 보인다. 당장 떠나기를!!!
그리고 그들과의 오랜 대화는 그물이다. 그들의 연기력에 넘어갈 수도 있고 거짓말과 동정을 사는 쇼에
당하거나 다시 폭언을 듣게되거나 혼란을 주는 멘탈로 몰고 가는 수법을 쓴다. 그들은 속임수의 달인이다.
평생 안고쳐지며 이 상대가 안통한다싶으면 다시 바로 새로운 생대를 동시다발적으로 물색하는게 보통이다.
나는 운이 않좋은지 가장 가까운이들중에 2명이 나의 힘든 삶에 합세하여 오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였다.
그 당시 조울증세가 악화된 상태였고 의지할때가 없는 궁지에 몰린 상황이었다. 환자상태였던 것이다.
주로 가족이 없고 고립되거나 약하고 혼자이면서 남을 잘 믿고 과도한 동정심이나 연민이 있으면 이들의 타겟이된다.
대처법은 몇개의 건전한 밴드나 모임활동을 하라. 그리고 상의할 수있는 인생선배나 친구 몇을 두어야 한다. 고립은 가장 위험하다.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겉으로는 마치 보호자같으나 오랜 시일이 지나면 내가 고립되고 무능력한 자로 느끼게 한다.
그리고 심한 열등감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논쟁으로 대화할때 그들은 말 바꾸기 하지마.. 너 기억이 잘못됐어...
그것도 아니고 궁지에 몰리면 적반하장으로 일부러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물건을 던지거나 고함을치고 겁박을 하는 수작을 부린다.
겁박하다가 상대가 무기력해져서 그냥 수긍하면 바로 웃으며 안심하는듯 잘 대해주고 가면이 쉽게 바뀐다.
그러나 본인도 알기에 눈을 자꾸 피한다는걸 볼 수있다. 거짓이라는 증거물이 있어도 자주 변명을 바꾸어대면서
기억력 판단력을 흐리게하는 말로 정신없는 사람으로 몰아간다... " 말 지어내지마..." " 너 기억에 문제가 많다는건 너도 잘 알잖아 " 등등 또는 " 아...그거 너 것이 아니었네,, 이제 알겠다. 이거 이러이러해서 그런거였네 " 하며 얼렁뚱땅 넘어간다.
...
그들은 겉으로 주로 남들에게 매너좋고 조용하고 인상좋으면 호인소리를 듣는다.
지능도 높아서 표정감정 관리를 잘 한다. 얕은지식이지만 두뇌에 수많은 정보가 있다.
자기보다 잘 난사람을 죽어도 만나기 싫어한다. 잘난 사람을 칭찬하기 보다는 시기심으로 괴로와 한다,
과도한 우월감이 있고 언제나 자기를 추종하거나 칭찬하거나 인기를 끌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사소한 거짓말이 몸에 베어서 그것에 잘 속는 취약한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가 지능적으로 통제할 사람을 찾는다.
그들은 욕구충동 절제가 안되며 ,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기에 헤어져도 바로 그 옆에 대타를 만나고
이 사람 저사람을 물색하며 고정된 한 사람을 계속 곁에 두고 싶어한다.
,,, 이러한 공통적 특성이 있다! 나는 이제서야 좋은닥터를 만나 7년의 치료를 받고 조울증이 거의 나아간다.
그리고 이제 세상이 바로 보이기 시작하고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오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는 자가 있었다는걸 인지하기 시작했다.
가장 빠른 대처법은 절대 두번다시 상대하지 않는 것!! 그들의 상태를 욕하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조용히 인연을 단호히 끊어라!!
고립화시켜서 한 인간을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어 불행하게 만드는 일...그리고 정신병자로 몰고가는 위험한 사람을 반드시 알아차리기를 !
우리 주변에 많다는걸 알았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부모를 보면 양부모중에 하나는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양육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쓰가 섞인 자들 대부분은 가스라이팅을 한다.
공감능력이 없고 거짓말이 능숙하며 죄책감을 못느끼기에 ,,, 그들은 조용한 폭군이며 가학증세가 있고 겉으로 과한 매너를 가졌다.
힘들때일수록 정신차리고 특히 사람을 판단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의지하게하면서 고립화시켜서 감정학대를 받으며 서서히 멘탈이 붕괴되는 삶을 살지 말자.
건강한 정신을 갖은 사람을 만나라. 그리고 사람들과 어느정도는 원만하게 어울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고립되지 말기를!!
고립되면 이런 자들의 타겟이된다!
이들은 항상 낚시를 하러 다닌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을 미끼인간을 혈안이되어 찾는다,
그리고 늘 새롭고 여러 사람들에게서 기를 빨려고 한다. 인기를 과도히 필요로 한다. 영혼에 기력이 없기에,
이들은 영혼에 기운이 없다,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상대의 기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들이다.
상대가 떠나지 못하게 고립시키고 잡는다. 그 위의를 맴돌 것이다. 동시에 다른 타겟인간을 물색하면서 ,,,,,!!
그들은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기에 실망도 크지 않다 다만 물고기를 놓친 억울함만 잇을 뿐이다. 공들였다는 억울함만이...
이미 영혼에 암이 걸린 인간이다!
불치병,,, !! 뱀파이어 에너지의 가스라이팅 가해자의 인생은 불행하다,
그래서 늘 새로운 학대자를 찾는다. 약한사람을 골라서 . 반드시 인생에서 피해가야 할 비인간들이다.!!
작성자 형근이여유증
가스라이팅(gaslighting)은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가해방식
- 거부: 학대 가해자가 피해자의 말을 아예 듣기 자체를 거부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척 한다.
예) 이제 그런 얘기 좀 그만해. 지긋지긋하다. 더는 듣고 싶지도 않아. / 무슨 소리야. 일부러 날 헷갈리게 만들려는 거야?
- 반박: 학대가해자가 피해자의 기억을 무조건 불신한다. 피해자의 기억이 정확하든 그렇지 않든 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정확한 기억을 반박할 때 '가스라이팅'의 효과는 더 심각하다.
예) 언제 그랬다는 거야 네 말은 완전히 틀렸어. 너 완전 잘못 기억하고 있어. 네 기억은 틀렸어.
- 전환/쳐내기: 학대가해자가 화제를 전환하거나 피해자의 생각을 의심한다.
예) 뻔해. 이거 또 ㅇㅇ(친구, 가족 등)한테 들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네. / 왜 네 멋대로 상상해서 그렇게 생각해?
- 망각/부인: 학대가해자가 실제 발생했던 일을 일부러 까먹은 척 하거나 자기가 피해자에게 했던 약속을 부인한다.
예) 지금 무슨 소리하는 거야? / 내가 언제 그랬어? 말 좀 지어내지 마.
피해징후
- 사과: 나쁘게 여겨지는 모든 일에 대해 홀로 미안하게 느낀다는 것은 모든 책임과 의무가 모두 피해자에게만 짊어지워졌다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가해자는 계속해서 무죄로, 피해자는 영원히 유죄가 된다.
- 결정 불가
- 나는 간단한 결정조차 하기 힘들다.
- 나는 뭘 해도 제대로 해낼 수 없는 쓸모없는 사람같다.
- 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으며 뭘 해도 기쁘지 않다.
- 변화: 쉽사리 눈치챌 수 없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이 점차적으로 진행되어 어떤 의미에서는 그 과정이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관계가 시작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본다면, 명백한 차이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 이전의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를 만나기 전의 나는 분명 지금보다 자신감있고 즐겁고 편안했던 사람이었던 것 같다.
- 혼란
- "내가 너무 예민한가?"라고 하루에 몇 번씩 자문하게 된다.
- 종종 혼란스러우며 내가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 내 언행을 자꾸 뒤돌아보며 후회하고 자책한다.
- 뭔가가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지만, 나 스스로에게조차 뭐가 잘못 됐다는 건지 콕 집어서 말할 수가 없다.
- 내 삶엔 복받은 점이 이렇게나 많은데 내가 왜 더 행복하지 않은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 나는 내가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파트너인지 잘 모르겠다.
- 폐쇄성
- 나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내 파트너의 행동에 대해 변명할 때가 잦다.
- 친구와 가족들에게 더이상 설명하거나 변명하기 싫어서, 말하지 않고 숨기는 일들이 있다.
- 파트너에게 의해 무시당하거나, 현실을 왜곡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출처 - 워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