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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목 |
내 용 |
여 권 |
여권, 비자 번호는 몇군데 적어두거나 복사를 해두도록 한다. |
항공권 |
항공권의 사용조건(유효기간/편도/왕복) 등을 잘 확인후 복사해 둔다. |
환 전 |
현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지 않도록 한다. 여행자 수표, 은행 수표, 현금 등으로 분산하여 1달치 생활비인 AU$1,000 정도 넉넉히 준비 한다. |
신용카드 |
선물 구입시 해외에서 쓸 수 있는 VISA, MASTER 카드가 좋다. |
의류 계절에 따른 옷차림 |
봄 9월~11월 |
가벼운 긴 팔 티셔츠에 재킷 등을 받쳐 입는다. 활동적이고 가벼운 차림 모자등..물론 반팔 반 바지도 필요 |
여름 12월~2월 |
반바지, 선글라스, 모자등을 꼭 준비한다.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면 무난하다. 신발은 운동화나 샌들이 좋다. 수영복 |
가을 3월~5월 |
긴 팔 티셔츠에 스웨터와 재킷을 가져간다. 반소매에 편안한 티셔츠와 때 안타는 바지 |
겨울 6월~8월 |
가벼운 긴소매나 반팔 티셔츠에 두껍지 않은 가디건, 스웨터가 필수. 바지는 청바지나 겨울용 면바지면 만족. 발이 편한 운동화. (한국의 늦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개인용품 |
호주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으며,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썬글라스와 썬블럭은 필수이다. 현지에서 SPF (자외선차단지수) 높은 제품 구매할 수 있다. 수영복 그리고 속옷과 양말은 여분으로 넉넉히 준비 한다. 전기면도기, 헤어드라이기도 가져간다. |
세면도구 |
호주는 일회용 물건을 잘 쓰지 않으므로 개인 치약, 칫솔(한두개 정도), 화장품(개인 화장품준비), 무스나 스프레이 (수화물 반입 금지) 면도기 등 |
카메라, 필름 |
추억을 위해 필요함. 필름은 호주가 비싸므로 충분히 챙긴다. (면세점이 저렴) |
호주 숙소 주소 |
주소와 전화번호를 잘 적어둔다. 호주에서 머물곳의 연락처 (여행 최종 일정에 작성해 드립니다.) |
학업관련 |
좋은 한영, 영한 사전은 필수 이다. 계산기 기능이 있는 전자사전이 편리하다. 노트나 펜 등의 문구류도 호주산 보다는 국산이 품질이 좋고 싸므로 넉넉히 챙겨간다. |
의약품 |
감기약, 두통약 같은 기초 의약품은 호주의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하나 항생제를 포함한 많은 약과 아토피 연고 등은 반드시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평소 사용하는 의약품은 한국에서 넉넉히 챙겨간다. |
안경. 콘택트 |
호주에서는 비싸므로 사용하실 경우 식염수 등을 준비 |
전자제품 |
작은 라디오, CD 플레이어, CD, 카메라, 노트북등과 같은 부피가 크지 않은 전자제품은 가져가는 것도 좋다. 참고로 호주의 전압은 240/250볼트,AC 50Hz이다. 소켓이 삼발형식이므로 어댑터를 사용하여야 | |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