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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문학
 
 
 
카페 게시글
소모임 공부방 소식 김해등 선생님 합평방- 다섯 번째 후기
리혜 추천 0 조회 381 16.08.01 02: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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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1 14:14

    첫댓글 저 역시 '꿈의 계시'가 오길 기다립니다만, 꿈에서 깨어나면 통 기억이... 기억나는건 죄다 개꿈. ㅜㅜ
    새벽 2시 50분. 번뇌의 시간이네요. 리혜님, 고생하셨습니다. 겁나는 8월에 만나요오오~~

  • 16.08.01 18:55

    영성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01 18:59

    꿈 꾸면서 이거 정말 멋진 소재야, 깨면 꼭 기억해서 써야지 생각해요~ 간혹 깨서도 이 소재들이 기억이 납니다. 그럼 대박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냉정해요. 제정신으로 생각해보면 참 별 것도 아닌 소재더라고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 16.08.02 17:12

    ㅋㅋㅋ 영성.....동화쓰기 어렵네요 ㅠ ㅠ 센쓰가 없는 것인지 갈수록 난해하다는 생각만 멍~~~~
    돌아가신 아부지도 날 찾지 않으시고, 주님 제 기도에 응답도 안 해주시는데 (두 분 다 고단하신지 ㅠ아님 날라리 어린 양을 버리시기로 하셨나?).... 글 대신 입맛이 쓰네요 ㅋㅋ

  • 16.08.04 02:09

    '그분'이 오시게하려면
    제가 이런저런 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데
    감히 이런 작태로는
    소망을 품는것도
    염치없네요.
    쌤들~!
    그분이든,영성이든,꿈이든,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8월엔 꼭 영접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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