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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2년 캠핑story 스크랩 캠핑을 찾아서...
꽃보다풍자 추천 0 조회 1,104 12.08.28 12:4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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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13:24

    첫댓글 아이들이 넘 좋아 보이네요 캠핑장이 어디인가요?

  • 작성자 12.08.28 14:19

    팜토리라고 새로 오픈할 캠핑장입니다 빵긋
    방방만 태워저도 하루종일 잘노는데 작지만 수영장도 있답니다 빵긋

  • 12.08.28 13:37

    풍자님 후기~~ 역시 재밌어요^^

  • 작성자 12.08.28 14:20

    하콩님 잘 계시지요? ㅎㅎ
    언제나 즐거운 캠핑 하시기 바랍니다 므흣

  • 12.08.28 13:46

    느므느므~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8.28 14:21

    꽁띠라면 와인이야기신가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맨

  • 12.08.28 14:46

    오메,오메!! 참말로 글씨를 맛깔나게 썼다요......나가 다먹고 온것츠럼.....ㅋㅋㅋ
    잘보고,잘봤습네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8.28 15:18

    ㅎㅎ
    너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난것 많이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캠핑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빵긋

  • 12.08.28 15:10

    역시나 풍자님 후기는 활기가 넘칩니다^^

  • 작성자 12.08.28 15:19

    씨티맨님도 한번 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빵긋

  • 12.08.28 16:18

    이번 후기 풍자님이 쓰신 것 맞아요??? 이런 분이 아닌데.... ㅋㅋㅋ

  • 작성자 12.08.28 16:32

    그럼 누가 쓴걸까요? 땀삐질

  • 12.08.28 16:42

    꼬깡님이 아닐지...

  • 작성자 12.08.28 20:05

    꼬깡님이 더 바쁘시답니다 하하하하

  • 12.08.28 16:54

    재미있는 후기 잘보고 갑니당..
    즐캠하세요..

  • 작성자 12.08.28 20:06

    나연, 도연이는 짐작이 가는데...
    꽁주는... 혹시 멍멍이 인가요? 빵긋

  • 12.09.06 16:01

    ㅋㅋ 딸딸공주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9 07:41

    예전 후기때 하이네캔 보셨나요? 하하하하

  • 12.08.28 21:55

    재미있게 후기를 잘쓰셔서 정신없이 잘보았습니다....아이들의 체력은 엄청나지요..^^

  • 작성자 12.08.29 07:42

    아이고~ 어떤녀석은 벌써 배에 왕字가.... 하하하하

  • 12.08.29 10:43

    역시 풍자님이여 ㅎㅎ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12.08.29 13:53

    ~ 덕분에 잘 지낸답니다 빵긋

  • 12.08.29 11:31

    좋은캠핑장이 생겼다니 좋구만
    잘 쉬고왔구만

  • 작성자 12.08.29 13:53

    ~ 감사합니다~ 므흣

  • 보기 좋습니다. 좋은곳 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8.29 13:54

    조금 더 보충해 멋진 캠핑장이 되길 바랍니다
    나중에 자세히 소개 드리지요 쿠키맨

  • 12.08.29 16:37

    꽃보다풍자님은 머리가 장발처럼기르고 파마한 모습만 기억이있어
    여기에서는 잘모르겠네요! 마치 오래전에 빅스타님이 모자벗고 촬영한
    사진도 못알아봤는데 같은 착지 현상이군요!" 캠핑을 찾아서...." 의미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9 18:52

    아...
    한동안 많이 바빠서 파마할 시간도 없네요 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므흣

  • 12.08.31 19:46

    풍자님은 요즘 캠랜에서 자주 못보는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2.08.31 21:05

    안녕하세요~
    양주 씨알에서 뵙고 벌써 15개월이나 지나버렸군요 ㅎㅎ
    먹고 살려다보니 캠랜 활동은 못합니다만 그렇다고 인사 나눈 반가움이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언제고 뵐날을 차분히 기다려봅니다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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