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분 계시나요 ? 딸아이가 나이가 들어도 시집안가서 마음고생심하신분 우리집 아들 녀석이 올해 45살인데 제 일만 하느라 장가 를 안가고 있어 장가좀 보내려고 한답니다 . 시골에서 곤드레 농장을 하면서 일년 소득은 1억5천 되는데 녀석이 인물도 잘생기고 마음도 착하지요 . 농장에 일하러온 외국 처녀들도 있는데 도저희 관심을 갖지 않던 녀석이 왠일인지 장가를 가려고 하는데 어디 마땅한테게 있어야지요 님들 중에 건강하고 활동적이면서 시골에서 농장 경령을 함께 잘할수 있는 아가씨 있으시면 연락좀 주세요 여기 는 강원도 영월군입니다 아들놈 폰 은 010-3235-0789 송 사장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비밀뎃글 로 주시면 모두 알려들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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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