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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eb 2017 | |||||||
conductor | 1 | wood | flute | 9 | brass | horn | 2 |
percussion | 5 | oboe | trumpet | 7 | |||
guest | bassoon | trombone | 4 | ||||
clarinet | 8 | euphonium | 1 | ||||
saxophone | 6 | tuba | 2 | ||||
sub total ① | 6 | sub total ② | 23 | sub total ③ | 16 | ||
grand total (①+②+③) | 45 |
* 모간생각
하필이면 합주날 이사... 이삿날 합주...ㅠㅠ
20년 수유동 생활 청산하고, 양주시 공장으로 사무실 통합 이전하는 날!
“살며 정리하자...”란 명분으로 이사 중간에 덮고 합주 나와, 역시나 위로healing 잔뜩 받고 왔습니다.
“합주는 언제나 옳다!!!” 무조건 완죠니 진짜루 졸라 혼또本当 쩐더真的 obviously definitely verdaderamente...^^
* PS :
그대, 들어는 보셨는가, 삼진어묵!
그럼, 한 입 베물어 보셨는가, 떡꼬치 어묵!
님하, 한 덩이 자셔도 보셨는가, 매운 어묵 고로케!
온병하샘, 쌩유! 복 받으실 겨, 졸라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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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듣자하니 최근 서양처자 한 사람도 표창장을 받은 것 같던데...
상장 받으면 자동으로 간식 쏴야 한다는 분당윈드의 알흠다운 전통을, 같은 부서에서 미리 알아서 잘 전달해야 할텐디...
이쯤 했으면, 김양일샘이 어련히 알아서 Erna Lemmen 챙기시겄지...ㅋㅋ
좋은전통입니다 ^^ 에르나씨가 힘들면 양일씨가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병하씨 간식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
앞으로 2주연속 간식예약이 되었던데 ^^
예. 분위기 파악 잘하고 있습니다. 일단, 표창장장 수여를 하시면 속전속결 처리 하겠습니다. Erna 아니면 저라도....ㅠㅠ
에르나 표창장을 제가 가지고 있는데... 하필 결석을 하는 바람에 죄송합니다. 담 주에 챙겨가겠습니다. 맛난 간식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