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튀르키예) 지진이 자연 지진이 아니고 ‘인공 지진’이라는 근거들이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루마니아의 상원의원인 ‘다이애나 로바노비치’라는 한 여성의원이 터키 지진은 악당의 세력에 의한 ‘인공 지진’(하프)임을 루마니아 상원의원들에게 직접 폭로하여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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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내용 요약]
우리는 3년 동안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캠페인’을 경험했다. 지구 인구감축을 위해 악당의 세력(딥스)들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딥스)에 의해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도 목격해왔다.
이번 터키의 지진이 바로 그러하다.
세계 최고의 사람들(딥스)이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에 보복을 하기 위해서였다.에르도안은 그들이 추진하는 인구감축 아젠다에 비협조적이었고 스웨덴의 NATO가입을 노골적으로 저지했으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도 그가 불필요한 중재를 함으로써 그들(딥스)을 화나게 했다.
이것은 단지 경고일 뿐이다.
왜냐하면 지진 발생지역이 터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아니고 가스와 송유관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으로서 그들이 경고성 목표로 삼을 만한 곳이었다.
터키 지진이 인공 지진인 결정적 증거는 지진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터키에 있었던 10개국이 그들의 대사관을 갑자기 철수시켰다는 점이다.
[분석]
딥스의 인공 지진에 대한 루마니아 상원의원의 이러한 폭로는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딥스는 그들에 방해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보복을 가함으로써 저항의 싹을 짤라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러한 저항이 최근에는 여러 나라에서 집단으로 일어남으로써 그들의 보복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들의 시대’가 끝나간다는 상징성을 갖기 때문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