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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16)
푸른내 추천 2 조회 943 13.11.06 15: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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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16:46

    첫댓글 식후에 베이킹소다는 위산을 희석해버려 소화가 안됩니다.


    아침 공복에 베이킹하시고 이십분뒤. 바나나. 드시면 속쓰림없습니다.
    바나나 오이 추천.

  • 13.11.06 16:56

    그후에 변을 시원하게 봅니다.

    바나나 오이 추천 베이킹소다 마신후.
    양은 적절히 조절.
    제경우 바나나 즐겨먹음

    베이킹 소다 한후에 삼십분뒤 몸에장으로 다 내려갑니다.
    베이킹소다. 그후에 바나나 드시면 부드럽게 위벽을 보호.

    우유는 피하시구요

  • 13.11.06 16:47

    화장실에 물틀어 놓는것도 꼭하세요.
    발을 화장실에 향하게함.
    몸에 에너지를줍니다.오르곤 에너지

  • 13.11.06 17:10

    죽염 도 저는 아주잘 사용중


    위산은 소금으로 만듭니다.

    죽염이 가장 좋은 미네랄 함유.

    의사들이 소금먹지말라는데

    죽염은 완전 알카리 이며

    배변이 잘나오게 합니다.

  • 작성자 13.11.07 10:19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몸의 상태를 봐가며 선택하려고 생각합니다.

  • 13.11.06 19:14

    호전되어가는 상황을 보니 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한 운동도 좋지만 마음을 편안히 가지는 것이
    더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내세요!!!
    기도 중에 '푸른내' 님을 생각하며 응원을 합니다.

  • 작성자 13.11.08 09:27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투병중입니다.

  • 13.11.06 19:15

    푸른내님...여전히 씩씩하게 투병중이시라 반갑습니다...아마도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섭생일텐데요...
    혹시 어떤식으로 하시고 계신지요...

  • 작성자 13.11.07 10:21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먹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암이 좋아하는 음식물은 철저히 배격하면서 채식위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 13.11.07 14:39

    @푸른내 푸른내님...혹시 채식을 야채를 익혀 드시는 형태라면 생식위주로 드심이 어떨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시겠지만 채식의 장점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는 열에 가열되지 않은 상태로 드시는 것이 영양분을
    잘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주말을 이용해 하루나 이틀정도의 단식도 매우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강건한 의지로 꼭 면역력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13.11.07 03:36

    제생각에 위궤양 은 위벽에 암세포들이 베이킹소다 마신후에 죽어서 떨어지는 현상일수잇습니다.
    대장암이기에 베이킹소다로 관장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베이킹소다요법은 mms 사용후 진균으로 바꿘 애들을
    다 죽여없애는 요법입니다.

    잘 활용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3.11.07 10:23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지금 위 안벽, 외벽, 간, 임파선 등등
    온데 전이되어 안 아픈 곳이 없으니 정신차릴 틈이 없습니다.
    차근차근 한개씩 한개씩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 13.11.07 03:39

    즉 mms는 곰팡이 로 변환된 것들은 잘죽이지 못한다는것을
    염두해두세요

    수도물 화장실틀어 놓는것은 세포에 오르곤에너지를
    주어서 힘을주는 요법입니다

    물값 얼마안들어요

  • 13.11.07 14:34

    베이킹소다 관장 괜찬을듯 합니다.몸따듯하게 하는거 잊지마시구요

  • 작성자 13.11.07 17:20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몸 상태를 봐 가면서 잘 관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13.11.08 08:36

    @푸른내 카페 엘범에 물틀어 놓는거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효과 대단 합니다.

  • 작성자 13.11.12 09:29

    @김형후 예! 좀더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면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07 21:22

    긍정의힘이 모든 암세포를 죽인다 생각합니다 더욱 힘을내셔서 꼭 이겨주세요
    체험글 너무나 감동을 받습니다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_()()()_

  • 작성자 13.11.08 09:27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위궤양으로 관리가 잘못되어 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3.11.08 22:17

    힘들어도 꼭 이겨 내시리라는 믿음이 갑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꼭 그렇게 되셔야 되구요.
    푸른내님을 통하여 저희도 많이 배우고 좋은 결과 있으시 길
    열심히 응원 해드리고 있습니다.
    경황이 없으실 텐데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기대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11.12 09:28

    암이라는 것이 낫기는 어려워도
    악화되기는 금새네요!!
    지금은 전이된 암을 다시 치료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자신도 반신반의하면서 지난 일을 되집어보곤 한답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3.11.10 11:40

    @푸른내 저는 암이란 몸속에 뽀드락지 즉 여드름정도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mms요법으로
    장기전투입으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세끼 밥먹듯이 mms와 그외 자연요법으로 실행한다면
    그 뽀드락지는 없어지기 마련이지요.
    암이란 병명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이란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생활하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뽀드락지는 없어질 것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11.12 09:27

    @habin 옳으신 말씀입니다.
    mms와 채식만으로도 암은 치료된다고 저도 확신합니다.
    다만 좀더 빠른 치료방법을 찾다보니 그 외 추가 요법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 13.11.11 17:47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꼭 암을 극복하여 건강한 삶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11.11 18:04

    항상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때로는 반신반의하면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항상 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신념으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13.11.13 14:30

    꼭 나으실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군요... 감동입니다... 많은 암환자의 귀감이 되시네요... 파이팅 합니다.....

  • 작성자 13.11.13 17:35

    언제나 관심을 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위궤양 약을 먹으면서 극도로 악화되었던 것이 이제 좀 차도를 보이네요!!

  • 13.11.18 00:08

    정신력이 대단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암을 이기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꼭 암과 싸워 이기실거예요.. 빠른 쾌유로 다시 글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13.11.14 22:16

    여유를 가지시는 느긋함이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연산동 5번 출구로 나가면 CMC한의원이 있는데 그 한의원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지요?
    암환자들이 많이 오던데 팔체질 중에서 자신이 어떤 체질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약초도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으며 식습관도 잘 지키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멀지 않으니 사모님을 먼저 보내셔서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어보고 정보를 알고난 후에 푸른내님께서 직접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 작성자 13.11.15 10:20

    관심을 갖고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의사 자격증을 가지고 암을 완치시킨 사람은 없다는 것.....
    그것이 양방이든 한방이든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면 답은 의사 믿고 있다가는 한마디로 "간다"는 것이겠지요!
    의사를 불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암"에 대해서는
    대체의학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13.11.14 22:15

    체질검사를 할 때는 먹지 말라,먹어라 하고 지시 내리는 것을 잘 지키셔야 올바른 검사가 될 겁니다. 감별이 잘못되면 차라리 안 하니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3.11.16 21:41

    감사합니다. 희망의 나라님!!

  • 13.11.18 09:12

    푸른님 오랜만입니다... 언제나 같은 말이지만 힘 많이 내세요,,,,,,

  • 작성자 13.11.18 09:43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짱은님도 건강을 회복하시고 좋은 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13.12.06 17:45

    지금 까지 글을 쭉(간염치료기부터 이글까지) 다 봤습니다. 의지에 감탄드리며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12.07 13:14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그래야겠지요!!
    그래도 1년이 넘다보니 지칠 때도 있답니다.

  • 13.12.08 20:06

    @푸른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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