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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와 대장암 치료기(16)
10월 4일 금요일에는 며칠 전부터 새벽에 속이 쓰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위궤양은 다소 진정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양치질을 할 때에도 헛구역질이 계속되는 일은 없어졌지만 한번씩 양치질을 하다 보면 헛구역질이 나곤 하였다.
10월 5일 토요일에는 위 상복부가 너무 쓰렸는데 아무래도 명치 아래 위 상부는 위궤양이 아직 덜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암이 위와 간으로 전이되어 그동안 빠졌던 체중은 이즈음부터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그동안 만들어 먹었던 개똥쑥 환이 떨어져 아침 일찍 마누라와 같이 시장에 가서 새로 만들어 왔다.
10월 9일 수요일에는 러닝머신을 3.6km를 탔으며 위 상부는 계속해서 따갑고 쓰렸다. 그리고 mms1을 1일 4회 이상 먹으면 설사가 나오거나 대변이 묽게 나와야 하는 데에도 오히려 변비가 생겨 변비를 유발한다는 mms2를 복용한 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mms2의 복용횟수를 2회에서 1회로 줄였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밥을 조금만 먹어도 식사 후 위가 더부룩하고 소화불량에 걸린 것처럼 갑갑하였으며, 배에 가스가 찬 것같이 벙벙하다가 네 시간 정도 지나면 갑자기 허기가 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마치 작년 처음 암을 발견하고 mms1을 먹으며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와 같은 느낌이었다.
10월 10일 목요일에는 그동안 온 몸을 짓누르는 것 같았던 피로가 허리에 몰려오면서 극도의 피로를 느껴왔던 증상이 이제는 좀 나아진 것 같았고 또 좌측 팔꿈치 부근의 근육이 당겨지면 “앗!”하고 소리를 칠 정도로 아픈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것은 무엇이 원인인지 암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10월 11일 금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 러닝머신을 3.6km 타고 사무실에 출근을 했는데 갑자기 온 몸에 피로가 몰려오면서 전체적으로 기운이 가라앉는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잠을 설친 탓도 있지만 최근에 암세포가 간에 전이되어 러닝머신을 타면서 발생한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 주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극도의 피로증세는 재작년 B형 간염을 앓고 있을 때 아침에 러닝머신을 타고 출근하면 일어나곤 하였는데 지금도 그와 같은 증세가 일어나는 것으로 봐서 간이 극히 좋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길에 갑자기 위 상복부와 갈비뼈 아래 선을 따라 길게 따갑고 쓰린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때 불현듯 생각난 것이“아! 그동안 위 상부가 아팠던 것을 단순히 베이킹소다 요법으로 발생한 위궤양이 다 낫지 않은 것이라고만 생각해 왔었는데 위와 간이 같이 아픈 것으로 봐서 위와 간으로 전이된 암세포가 그동안 mms1을 투여하면서 사멸되어가는 과정에 이런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작년 처음 mms1을 투여했을 때 암세포가 사멸되고 새 살이 차오를 때의 느낌과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암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서운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어떤 사람이 병원에서 암이 완치되었다는 판정을 받고 안도하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던 중 불과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병원을 찾아 가봤더니 이미 말기암이 되어 손을 쓸 수가 없게 되어 있더라고....“ 정말 이런 식이라면 나도 그동안 잘 치유되어 가던 대장암이 불과 2개월 만에 위와 간 등으로 전이된 것을 볼 때 조금만 방심하면 언제든지 이와 같은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10월 12일 토요일에는 그동안 앓아 오던 위궤양은 위 중간부와 하부가 아프지 않게 되면서 이제는 완치된 것으로 판단되어 일단은 위궤양의 치료는 끝이 났다는 점에서는 안도감이 들었다. 물론 위와 간에 전이된 암의 치료도 문제이겠지만 그동안의 치료 경험으로 봐서 mms1만 착실히 복용하여도 전이된 암 정도야 문제없이 잘 치유할 수 있으리라는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 있어 그다지 심각하게 여겨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소화가 잘 안되어 더부룩하던 위는 오늘 아침 식사 후부터 조금씩 소화가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것은 이제 위장에 퍼진 암세포가 서서히 사멸되어 가고 그동안 암세포가 차지했던 위장 조직에 정상세포가 살아남으로써 소화력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10월 13일 일요일에는 점심 식사 후에 위 상부와 중간부가 따끔거리고 쓰려왔으며 그동안 천근만근 같았던 허리의 피로가 이제는 많이 가벼워진 것 같았다. 그리고 9월 5일 CT 촬영 시 암이 커졌다는 것은 그냥 단순히 암만 크진 것이 아니라 대장암이 커지는 것과 같이 암세포가 각종 신체 장기로 전이되어 이와 같이 소화불량과 헛구역질, 허리를 짓누르는 것 같은 극도의 피로감, 이마의 돌기, 전신피로, 좌측 팔꿈치의 통증, 얼굴 피부의 퇴색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리고 이런 암세포가 mms 투여로 사멸되면서 점차 하나 씩 하나 씩 증상이 완화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월 14일 월요일에는 mms1만 5회 투여하였으며 간간히 위 상부와 갈비뼈 하단 선을 따라 통증이 시작되고 대장암 발생 부위도 한번씩 따끔거렸다. 그리고 그동안 부정적으로만 생각해 오던 베이킹소다 요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았는데 지난 2월 5일 CT 촬영 이후 4월 27일 CT 촬영시 까지 2달 20여 일 동안 암이 3Cm나 줄어들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당시 매일 1회씩 1주일간 베이킹소다 요법을 한 것이 좋은 효과를 거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번에도 1달간 매일 1회 베이킹소다 요법을 하면서 비록 부작용으로 위궤양이 생겨 고생은 하였지만 7월말 경 몸 상태가 아주 좋아지고 피로가 사라지면서 아마 암이 거의 치료가 다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 원인이 베이킹소다 요법으로 호전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것은 몸 상태가 좋아졌을 때가 베이킹소다 요법을 하였을 때와 서로 겹치는 것을 볼 때 관련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나에게 처음 mms를 소개해 준 후배를 만나 mms2를 전달받으면서 베이킹소다 요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의 이야기로는 베이킹소다 요법이 만약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공복 시에 베이킹소다 요법을 실시할 것이 아니라 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식후에 복용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내기에 앞으로 11월 말경쯤 위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고 판단될 때쯤 주 2-3회 정도 식후에 복용하는 방법을 검토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10월 15일 화요일에는 이제는 아침에 식사한 것이 어느 정도 소화가 되기 시작하여 음식을 먹으면서 소화를 걱정해야 하는 정도에서는 벗어난 것 같았고, 10월 17일 목요일에는 그동안 변비 증세가 있어 mms1만 복용해 왔으나 점심 식사 후 설사가 나오게 되어 10월 18일 금요일부터 1일 mms1을 4회, mms2를 1회 복용하는 방법으로 조절하였다.
10월 20일 토요일에는 그동안 러닝머신을 타고 난 후 갑자기 몰려오는 피로 증세 때문에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약 1주일 정도 러닝머신을 타지 않다가 모처럼 3.8km를 탔으며 오후에는 위 상부와 간 아래 부위, 좌측 임파선이 아파왔다. 임파선은 지난번에 개똥쑥을 먹으면서 통증이 없어졌는데 이번에 다시 전이가 되어 아파오는 것 같았다.
10월 21일 월요일에는 금곡동 교육원에 가서 UCC 동영상 교육을 1주일간 받게 되었는데 오전에 mms1을 2회 복용하였더니 속이 매스꺼워 아무래도 구토나 설사가 나올 것 같아 mms1의 복용을 중단하고 mms2를 2회 복용하였다.
그리고 저녁 무렵부터 위장의 중, 상부와 간의 상단과 중간부, 왼쪽 췌장 부위 등 내장기관이 골고루 아파왔다. 종전에는 내장기관의 어느 한 부위가 아프면 그것이 치료되는 동안에는 다른 장기는 아프지 않고 있다가 치료가 끝나고 나면 다음 장기가 아픈 식으로 순차적으로 치료되는 과정을 겪었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게릴라성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위치를 바꿔가며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이곳저곳이 아파왔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알긴엔”이라는 위궤양 약 복용으로 단순히 위와 간으로만 암이 전이된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어제 임파선이 아팠던 것으로 봐서 내장기관에 골고루 암이 전이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0월 23일 수요일에는 11:00시부터 위 중간부가 아프더니 14:00-17:00경에는 위 뒷면의 오른쪽 임파선(림프절)이 새로 아파왔다. 10월 25일 금요일에는 1주일간의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를 하였는데 사실 입교할 때에만 하여도 음식도 가려야 하고 몸에 젖어 있는 피로 증세도 이겨내어야 하는가 하면 교육을 받는 중에도 mms를 비롯하여 개똥쑥환, 스피리루나, 빈혈약 등을 먹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교육 2일째부터는 잘 적응하며 무난히 수료할 수 있게 되어 그래도 지금의 건강이 이 정도는 되는구나 하고 안도감을 가질 수 있었다.
10월 26일 토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 러닝머신을 3.6km 타고 아침 식사 후 목욕을 갔다. 이제까지는 러닝머신을 타고 나면 피곤해서 그 다음 날 목욕을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왠지 그다지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어 목욕을 갈 수 있었는데 이렇게 체력이 뒷받침되는 것으로 봐서 조금은 전이된 암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10월 27일 일요일에는 mms가 전이된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의 증세나 횟수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여기저기가 아파왔고 엊그제에는 양치질할 때에도 헛구역질이 났으나 오늘은 구역질이 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이제 간도 차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아직도 간 상부와 중간부가 아프고 왼쪽 췌장부위와 그 아래 부분도 아파왔다.
10월 28일 월요일에는 퇴근 무렵부터 위 상복부와 중간부가 너무 아팠는데 어떤 날은 좀 나은 듯하다가 다음 날은 심하게 아픈 현상이 반복되었다. 이것이 낫고 있는 것인지 더하고 있는 것인지 좀체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지만 가만히 1주일 전 또는 열흘 전과 비교해 보면 비록 통증은 그치지 않고 있으나 체력적으로는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점차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껴졌다.
10월 29일 화요일에는 러닝머신을 3.6km타고 출근하였으며 아직도 소화력이 회복되지 않아서인지 밥을 먹으면 가스가 찬 듯 위가 더부룩하고 편하지 않았다. 그리고 위 외벽과 간의 표면이 아파왔으며 어떤 때에는 간 깊숙한 곳이 아프기도 하였다.
10월 30일 수요일에는 그동안 베이킹소다 요법으로 위궤양이 발생한 것은 다 치료가 된 것 같아 느릅나무 다린 물은 이제 끊고 오랜만에 개똥쑥을 다려 먹기 시작하였다. 개똥쑥 다린 물이 찬 성질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위에 들어가니 그동안 가만히 있던 위가 다시 아파오기 시작하였다.
10월 31일 목요일에는 저녁 퇴근 시간 무렵이 되자 위 상부, 중간부, 배꼽 주변까지 위 외벽이 아파오기 시작하였으며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은 후 20:00쯤에는 대장암 발생 부위에 짜릿짜릿한 증세가 나타났다.
11월 2일 토요일에는 요즘에 들어 소화가 잘 되지 않더니 얼마 전부터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았는데 어제부터 다시 소화불량 상태가 계속되어 속이 더부룩하고 위에 가스가 차는 것으로 봐서 아직까지 위와 간에 대한 전이된 암의 치료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암을 치료하고 다시 전이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암과의 전쟁에서 언제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만 mms로 치료하는 과정에서 완치될 때까지 내장기관의 통증과 같이하며 산다는 것이 괴로웠다.
위궤양약 “알긴엔”을 먹기 전에는 임파선과 대동맥에 전이된 암의 치료가 끝나면서 통증으로부터 해방되어 이제는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전이되어 통증과의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 힘든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라는 어른들 말처럼 대장암을 발견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 만해도 대단한 일이요... 또 “더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정 안 되면 이렇게라도 살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내가 이런 한가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암과의 싸움에서 ”죽음“을 앞둔 "초조”와 “긴장”, “공포”에서 벗어나 “여유“라는 편안함을 안겨주는 원동력이 바로 ”만병 통치약 mms"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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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식후에 베이킹소다는 위산을 희석해버려 소화가 안됩니다.
즉
아침 공복에 베이킹하시고 이십분뒤. 바나나. 드시면 속쓰림없습니다.
바나나 오이 추천.
그후에 변을 시원하게 봅니다.
바나나 오이 추천 베이킹소다 마신후.
양은 적절히 조절.
제경우 바나나 즐겨먹음
베이킹 소다 한후에 삼십분뒤 몸에장으로 다 내려갑니다.
베이킹소다. 그후에 바나나 드시면 부드럽게 위벽을 보호.
우유는 피하시구요
화장실에 물틀어 놓는것도 꼭하세요.
발을 화장실에 향하게함.
몸에 에너지를줍니다.오르곤 에너지
죽염 도 저는 아주잘 사용중
위산은 소금으로 만듭니다.
죽염이 가장 좋은 미네랄 함유.
의사들이 소금먹지말라는데
죽염은 완전 알카리 이며
배변이 잘나오게 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몸의 상태를 봐가며 선택하려고 생각합니다.
호전되어가는 상황을 보니 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한 운동도 좋지만 마음을 편안히 가지는 것이
더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내세요!!!
기도 중에 '푸른내' 님을 생각하며 응원을 합니다.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투병중입니다.
푸른내님...여전히 씩씩하게 투병중이시라 반갑습니다...아마도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섭생일텐데요...
혹시 어떤식으로 하시고 계신지요...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먹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암이 좋아하는 음식물은 철저히 배격하면서 채식위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푸른내 푸른내님...혹시 채식을 야채를 익혀 드시는 형태라면 생식위주로 드심이 어떨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시겠지만 채식의 장점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는 열에 가열되지 않은 상태로 드시는 것이 영양분을
잘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주말을 이용해 하루나 이틀정도의 단식도 매우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강건한 의지로 꼭 면역력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제생각에 위궤양 은 위벽에 암세포들이 베이킹소다 마신후에 죽어서 떨어지는 현상일수잇습니다.
대장암이기에 베이킹소다로 관장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베이킹소다요법은 mms 사용후 진균으로 바꿘 애들을
다 죽여없애는 요법입니다.
잘 활용하시기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지금 위 안벽, 외벽, 간, 임파선 등등
온데 전이되어 안 아픈 곳이 없으니 정신차릴 틈이 없습니다.
차근차근 한개씩 한개씩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즉 mms는 곰팡이 로 변환된 것들은 잘죽이지 못한다는것을
염두해두세요
수도물 화장실틀어 놓는것은 세포에 오르곤에너지를
주어서 힘을주는 요법입니다
물값 얼마안들어요
베이킹소다 관장 괜찬을듯 합니다.몸따듯하게 하는거 잊지마시구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몸 상태를 봐 가면서 잘 관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내 카페 엘범에 물틀어 놓는거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효과 대단 합니다.
@김형후 예! 좀더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면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의힘이 모든 암세포를 죽인다 생각합니다 더욱 힘을내셔서 꼭 이겨주세요
체험글 너무나 감동을 받습니다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_()()()_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위궤양으로 관리가 잘못되어 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힘들어도 꼭 이겨 내시리라는 믿음이 갑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꼭 그렇게 되셔야 되구요.
푸른내님을 통하여 저희도 많이 배우고 좋은 결과 있으시 길
열심히 응원 해드리고 있습니다.
경황이 없으실 텐데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암이라는 것이 낫기는 어려워도
악화되기는 금새네요!!
지금은 전이된 암을 다시 치료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자신도 반신반의하면서 지난 일을 되집어보곤 한답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푸른내 저는 암이란 몸속에 뽀드락지 즉 여드름정도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mms요법으로
장기전투입으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세끼 밥먹듯이 mms와 그외 자연요법으로 실행한다면
그 뽀드락지는 없어지기 마련이지요.
암이란 병명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이란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생활하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뽀드락지는 없어질 것입니다.
화이팅!!!!
@habin 옳으신 말씀입니다.
mms와 채식만으로도 암은 치료된다고 저도 확신합니다.
다만 좀더 빠른 치료방법을 찾다보니 그 외 추가 요법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꼭 암을 극복하여 건강한 삶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때로는 반신반의하면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항상 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신념으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꼭 나으실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군요... 감동입니다... 많은 암환자의 귀감이 되시네요... 파이팅 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위궤양 약을 먹으면서 극도로 악화되었던 것이 이제 좀 차도를 보이네요!!
정신력이 대단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암을 이기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꼭 암과 싸워 이기실거예요.. 빠른 쾌유로 다시 글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유를 가지시는 느긋함이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연산동 5번 출구로 나가면 CMC한의원이 있는데 그 한의원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지요?
암환자들이 많이 오던데 팔체질 중에서 자신이 어떤 체질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약초도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으며 식습관도 잘 지키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멀지 않으니 사모님을 먼저 보내셔서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어보고 정보를 알고난 후에 푸른내님께서 직접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관심을 갖고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의사 자격증을 가지고 암을 완치시킨 사람은 없다는 것.....
그것이 양방이든 한방이든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면 답은 의사 믿고 있다가는 한마디로 "간다"는 것이겠지요!
의사를 불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암"에 대해서는
대체의학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질검사를 할 때는 먹지 말라,먹어라 하고 지시 내리는 것을 잘 지키셔야 올바른 검사가 될 겁니다. 감별이 잘못되면 차라리 안 하니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나라님!!
푸른님 오랜만입니다... 언제나 같은 말이지만 힘 많이 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짱은님도 건강을 회복하시고 좋은 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까지 글을 쭉(간염치료기부터 이글까지) 다 봤습니다. 의지에 감탄드리며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그래야겠지요!!
그래도 1년이 넘다보니 지칠 때도 있답니다.
@푸른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