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어려움을 인내로 이겨 내어야 합니다.
참을 인(忍)과 견딜 내(耐)가 만나 이루어진
인내(忍耐)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참을 인(忍)은 칼날 인(刃)과
마음 심(心)이 합쳐진 글자로
칼날이 심장을 찌를 듯한 아픈 마음을
견딘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견딜 내(耐)는 수염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말 이을 이(而)와 마디 촌(寸)이 합쳐진 글자인데
수염을 깎는 형벌을 나타내는 글자로 확장되어
'견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내에는 어쩔 수 없어서 참아야 하는
수동적인 의미의 인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힘겹고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
더 열심을 내어 이겨내는 능동적인 인내가 있습니다.
마치 문이 닫혔다고
참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을 두드리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 자세를 말합니다.
오늘도 힘겨운 상황 가운데 수없이 찾아오는
인내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갈 때
고통과 인내는 항상 따릅니다.
인내는 우리에게 연단을 가져오고
소망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
인내는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로마서> 5장 3절-4절
3절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아멘>
<오늘의 명언>
위대한 성과는 힘이 아닌
인내의 산물이다.
<새뮤얼 존슨>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평균 성인의 적정 수면 량은 6시간-8시간 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안 지키고 잠이 부족할시 생길 수 있는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당뇨병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잠이 부족하게 되면
잠을 잘 잔 사람에 비해 무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배-4배가 올라가게 됩니다.
인슐린과 레틴에 분비가 떨어지면서
당뇨병을 유발 합니다.
2). 심장질환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심장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40%-50%가 더 높습니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 증상이 있다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데요.
심장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어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뇌졸 증
수면이 부족하게 되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가 되는데요.
이는 뇌졸 증의 위험도를 더욱 높이고 혈압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자도 뇌졸 증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적당한 수면 시간은 6시간-8시간 사이 라고 합니다.
4). 치매
잠을 잘못자게 되면 기억력이 감퇴가 됩니다.
뇌세포를 죽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 <멜라토닌>인데요.
수면 부족으로 <멜라토닌>이 줄어 들게 되면서
치매가 오는 것입니다.
5). 골다공증
수면이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골밀도를 낮추고 뼈의 기능을 약화시켜서
골절이 쉽게 될 수 있습니다.
6). 암 발생
우리 신체에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는데요.
이게 조화를 이뤄야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더
발달 하게 되어 자율신경 실조증이 될 수가 있으므로
이는 암의 발생률을 더 높이고 노화를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면증은 많은 질병을 초래합니다.
신경쇠약 우울증 등...
불면증으로 잘못된 수면제 복용은
불면증을 습관적으로 더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자연 의학으로 <박 원장>이 개발한 <천신환>은
안전하고 효과 좋은 자연 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