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月) 아침便紙
**김문수를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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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1951년 8월 경북영천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상대를 졸업했으며,
학생시절 ‘운동권’에 투신 청계천 피복공장의 재단보조공원과
금속 노조 도루코 노조위원장을 지내는 등 1970~80년대에 이미 그 존재감이 상당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두 번 제적 되었으며 두번 투옥되었다.
그러나 운동권과 좌파들의 위선과 이념적 모순을 깨닫고 결연히 우파 보수로 전향한다.
이후 초지일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2006년 제32대 경기도지사,
2010년 제33대 경기도지사를 거쳤다.
그는 다섯 번에 걸쳐 국민의 선택을 받아 선출직으로 국가에 봉사했으며 지금은
‘임명직’인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관료 사회까지 두루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운동권에 몸담고 있으면서 노동계의 바닥을 체험했고
세 번의 국회의원으로 정치판의‘흙탕물’을 경험했으며
두 번의 도지사를 통해 지자체의 공직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했다.
이제 장관으로서 고위관료의 세계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한 인간이, 노동계, 정치판, 지자체, 관료의 사회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김문수 개인의 인간적 자산’ 임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도 인간 김문수를 평가할 수 있는 자산인 셈이다.
오랫동안 노동계, 정치판, 지자체, 그리고 관료사회에서 살았지만 그에게는 스캔들이 없다.
김문수는 청렴하다는 얘기다.
고등교육을 받았고 여러 분야에서 일한 그가 깨끗하다는 것은
인간 김문수의 자질과 성격이 어떤 것인지를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보통 하나의 국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나누어 분야별로 살펴본다.
진부한 물리적 평가도 있는데 전기와 물, 그리고 종이를 많이 쓰는 나라가 선진국이라는 기준이 그렇다.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 사회, 문화분야는 이미 중진국을 벗어나 선진국에 진입한 지 오래다.
그런데 유독 정치만 4류의 후진국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은 ‘정치고급인력’이 크게 부족하다.
이는 김일성 대남공작에 의한 김일성 장학생 출신들의 각계 약진으로 정치권이 좌경화와 친북세력의 진입으로 일부 정치권이 공산화가 되었다
경제계, 법조계, 학계, 문화계에도 좌경화가 되어있다
그런데 왜 정계에는 좌경화가 많이 되었을까?
아마도 발을 담그기엔 상식이하의 진흙탕이 너무 더럽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그 빈자리를 정치모리배와 권력과 돈을 움켜쥐려는 시장잡배만도 못한 인간들과 좌경화된 노조출신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금 정치판은 우리 모두가 아는 대로
난장판이고 개판이다.
국정은 뒷전이고 지저분한 정쟁으로 날이 새고 있는 게 현실이다.
결국 이런 정치판을 바꾸는 길은 사람을 바꿔야 해결되는 문제다.
4류 인력을 정치고급인력으로 바꾸지 않는 한 방법이 없다.
과연 누가 이 막중한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표를 가진 유권자국민들이다.
국민들의 상당한 수준의 안목이 요청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정투표에 의한 190석을 가진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행패를 이제는
부정투표를 막고 그들을 선택한 유권자들 의 책임이 먼저다.
자고로 정치 수준은 곧 국민 수준이라는 얘기가 그것이다.
지금의 4류 정치판으로는 이 나라가
단 한 발작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다른 누구도 아닌 국민들이 그런 구조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없는 사람들의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억하심정도 크게 작용한 게 사실이다. 심리적 좌파가 그들이다.
훌륭한 지도자는 국민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대통령을 국민들이 직접 선택하는 게
그 구체적 정치행위다.
지금 한국 정치계의 가장 큰 약점과 숙제는 큰 인물이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공산당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분이
김문수이다
그래서 김문수를 지켜보자는 것이다.
그는 자기 신념과 이념에서 분명하고
각계를 두루 거친 경험자이자 스캔들이 없는 철저히 검증된 청렴한 인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는 ‘애국자’ 다.
차기주자의 한 사람으로 김문수를 깊이 생각해 보자. 지금 우리처지 에서는 그만한 인물도 드물다.
우리들이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은 자기 분야에서 ‘바닥’을 경험하지 못한 얄팍한 인물들이다.
그런 인간들 일 수록 입만 살아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이재명 같은 인물이다. 또다시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
언론에 뜬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다. 유능한 인재를 지도자로 만드는 것도 국민의 몫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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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5류의 정치인이라면 김문수는 초특급 정치인이다.
이재명의 국민은 인민을 지칭하나
김문수는 백성을 의미한다.
이재명은 25만 원에 혈안이 되어 구전을 챙기려고 하지만
김문수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다.
하나부터 백까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강한 보수가 집권하여야
좌경이 물밑으로 모습을 감출 것이다.
중국에 대한 정책을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여권이 유연하게 지도자를 선진국처럼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정치권의 이전투구로 걱정이 앞선다.
최소한 유승민, 안철수, 이준석, 한동훈 같은 부류를 젊다고 아니면 외연을 확장한다고
끌어들인다는 것은 낭패를 자초하는 처사일 것이다.
보수는 보수로 힘을 확장해 나가면
승리한다는 확신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할 것이다.
--욺 겨온 글--
@Don't Forget To Remember💜Bee Gees, 한글자막 (HD With Lyrics)🌴🌿🍒🌻🍓 - https://youtube.com/watch?v=9chb4ydKggY&si=7MOMAM2NcRYo2ztG
@2020 ver, Don't Forget To Remember Me (Bee Gees) _ special concert - https://youtube.com/watch?v=ggPNxQW_LBc&si=S_bO43PsR4q863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