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회 현충일
대한적십자사 동작지구협의회(회장황미순) 에서는 6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서울 동작동에 위치한 현충원에서 봉사를 했다.
해마다 우리적십자는 이곳에서 어린이 이름표와 물 봉사를 했는데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봉사를 하지 못했다.
적국이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좀 불편
했을텐데 그래도 손에는 아름다운 꽃다발을 한아름씩 안고
가족의 안치되있는 현충원을 찾아왔다.
비가 그처서 그런지 오후에 오시는 분들도 많았다.
국가와 민족들을 위해 희생한 영영들의 가족이기에 우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컷 물 봉사를 한다.
첫댓글 황미순 회장님 봉사원님들 " 67회 현충일 서울 동작동 현충원 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작지구협의회 황미순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제 67회 현충일을 맞아 어린이 이름표와 식수 봉사 활동
수고 만힝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 현충일에 현충원에서 음료 봉사를 하셨군요. 현충인 마침 단비가 내렸습니다. 호국 영령의 뜻을 기리는 날이되엇을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시 동작지구협의회(회장 황미순) 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호국 보훈의 달 6월 맞이하여 현충원에서 미아방지을 위한 프로그램
명찰 달기와 식수지원센터 운영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옥희(동작구지구협의회 홍보부장)님 취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