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침지) 요한은 목이 잘려야 하고, 그 잘린 목이 반드시 근본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서판 위에 올려 져야 한다. 그래야 저편의 세계가 열린다.
가룟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양식으로 밤(뉘크스)을 맞이하여 자신 안에서 생명나무를 발견한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목을 매달았고 저편의 세계로 넘어갔다. 그는 밤으로 인하여 아침을 맞이했으며, 가룟 유다 내면에 임한 그 지혜로 몸과 마음(겉 사람)을 그곳에 팔았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