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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다
Tsushima Island is a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対馬島は大韓民国の領土だ。
경상남도 동래부 기장현 ‘대마도’ 옛날의 확실한 주소
한국의 영토라는 엄연한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려야
대마도 노래 ‘대마도 야’장길상 작사 박토벤 작곡 출시예정
대마도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동래부 기장현 대마도라는 옛날의 확실한 주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어쩌다가 일본의 속령으로 일본이 불법으로 무단 점용한 상태에서 불완전한 상태로 머물러있다.
이제 우리는 대마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엄연한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하겠다. 그리고 대마도를 되찾아 오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도 노력하는데 한몫이 될 수 있는 한계까지라도 대마도에 대한 슬픈 역사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묵언의 투쟁을 함께 합시다.
물론 오래전부터 대마도 찾기운동을 전개해 오신 여러 분야의 선 후배가 있었지만 잠시 스쳐 가는 바람처럼 일 순간에 행사로 끝나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끝났던 일을 보고 누군가는 한 번 더 전 국민에게 이런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명분 있는 자료를 공개하며 또 한 관심 있는 노래를 만들어 국민이 함께 불러주어서 본 노래를 통하여 분함과 억울함을 표출하면서 동시에 애국심을 함양시켜 고취 시키는 기회와 동기부여 분위기를 조성하며 세상에 더 많이 알리기 위하여 무명 작사가 詩人이 선두에 나섰습니다.
‘대마도 야’ 시인 장길상 작사 노래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 고취시킬 듯
비록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미래의 천년 대계와 후손들을 위하여 수많은 자료와 기록들이 있지만 21세기에도 대마도의 슬픈 역사를 되새기며 전 국민에게 한마음으로 대마도 영토를 반환하라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기록을 각인하는 차원에서 신문과 인터넷 (Internet)등을 통하여 남기며 언제든지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 살아있다가 부활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신선한 방법으로 이러한 운동을 이어갈 신세대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국가의 운영이나 경영은 이해와 설득으로 협치를 잘하는 데서 발전하는 것이며 또 한 비합리적인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조선 말기의 권력자나 관료 몇 명의 실수로 나라를 강자에게 먹히는 허점이 있었던 구조를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수술하고 혁파해야 하겠기에 그에 비례하여 관심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여 미래를 향하여 모순된 패러다임을 관계 행정 당국자들에게 강력하게 항의 요구하여 내 나라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기원 해 봅니다.
따라서 대마도는 분명하고 확실한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더 전 세계 만천하에 천명하고 강조하며 '샌프란시스코 협정'에서 실수한 책임 있는 관계국가인 미국과 일본을 상대로 조금 늦은 감 있지만 이제 새로이 다시 바로 잡아 원점으로 돼 돌려야 함을 고취 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판단됩니다.
이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대마도에 대한 주인의식을 후세에 전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구현하여 우리의 영토가 완전하게 회복되는 날까지 뜻을 멈추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와 다짐으로 대마도 찾기 반환 운동 본부를 국가적 차원에서 기구를 설치하여 쉼 없이 전개해 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언제인가는 반드시 우리 후손이 대마도를 되찾아 오게 될 날이 있을 것을 확신하며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대마도가 한국영토임을 알 수 있는 노란색으로 한눈에 알 수 있다.)
17세기 이후 세계는 제국주의 열풍에 휩쓸렸다.
그 본질은 군대를 동원한 침략으로 식민지 관리 나라를 건설하여 경제와 자원을 탈취하는 강제노동력의 수탈을 목적으로 하는 시대가 유행하였다. 우리는 36년을 세계 침략 역사에 유례에 없는 잔학하고 치밀한 신 민화·노예화하는 수난을 어이없이 일본 압제하에서 어처구니없게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지경의 수모를 온갖 설움과 고통 또는 죽음으로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년 동안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국격을 바로 잡고 무엇을 청산하였으며 어떤 방식과 방향으로 국가 근대화 계획에 성과를 이루었는지를 함께 알아야 하겠다.
과연 우리는 자유민주공화국을 건설했는지와 헌법전문에 명시한 국민 생활의 균등한 향상은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실현하였으며 또는 조선 말기의 관료들의 매국적 행위를 유교라는 프레임으로 대체하지는 않았는지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몰수 내지는 사유화 제도 속에서 이분법 방식대로 매도하지 않았는지를 이쯤에서 면밀하게 점검하고 평가해 두어야 하겠다.
한편 지금도 여전히 정부 주도의 일방적 통제가 민주화라는 명패 속에서 자행되고 있지 아니 한지를 살피며 뒤돌아봐야 하겠다. 그 예로 근대 국가를 건국할 당시 국가의 골격이 되는 헌법을 과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큰 쟁점으로 제고 한 이후 개혁대상으로 검토돼야 하겠다.
필자가 이해하기로는 우리나라의 헌법은 일제가 36년 동안 지배할 시에 한반도를 영구히 지배할 목적으로 일본이 일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가다가 1945년 해방과 동시에 1948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초안해 가지고 있던 초기 임시정부 헌법과 일본이 만든 조선 지배법과 믹서 되고 혼합되어 제정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 일의 예를 지적해 본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설법과 보사 법 그리고 초기 법원의 재판관들이 하는 행동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지금도 일본인들의 사고와 성격이 잔재로 남아 있는 듯하다. 따라서 필자는 이제 대한민국의 영토에 관한 정의를 내리기 이전에 최소한의 일제의 쓰레기부터 청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견해도 함께 갖고 있다.
우리는 헌법의 모법에 대한 골격부터 바로 잡아야 하겠다.
과감하게 헌법을 개헌하고 할 부분을 수정해야
필요에 의거 그때그때 수정 수리해서 쓰는 비현실을 경우를 탈피하여 대한민국의 헌법 연구 학자들을 새로이 신선하게 집대성하여 과감하게 헌법을 개헌하고 할 부분을 수정하여야 하겠다.
일본은 한때 세계대전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반면 지구촌에서 일본을 얕보는 유일한 나라는 좀 우스운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뿐이다. 그럼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성은 문학적 철학과 다양한 수난 속에서 자리 잡은 종교라는 틀에서 나오는 샤머니즘에서 파생되는 보편성보다는 순간에 참을성과 침착성 또는 냉정하고 냉철한 현실 파악을 잃은 이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자질의 성격이 있는데 좋은 말로 표현하면 기민하고 역동적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근대 발전사를 추적해보고 자평해 보면 우리가 일본과 대등하거나 능가하는 수준까지 온 저력은 바로 기민성과 역동성을 갖추고 있기에 오늘날 대등한 관계로 성장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반면 적으로 보면서 단점으로 표현하면 외적의 침략 이전에 우리 자국민끼리 요란하게 서로 싸우다가 상호 간에 스스로 자멸하는 단점을 내포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이에 역사적으로 더듬어 보니 그렇다고 우리 민족이 기민성과 역동성을 결집하여 타국을 침략을 해 본 경험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다만 외적의 침략을 방어하는 데에만 급급했다고 말하겠다. 결론으로 평가하면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분명 우리 땅이 확실하다.
비록 실효 지배 100년이라는 구속력 없는 난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억울한 입장에서 그 법을 기준 하여 인정하고 복종해야만 한다는 법 또한 없는 것이다.
실효지배 100년이라도 2051년까지라는 계산이
나오므로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으로 반환해야
하지만 일면 그 법을 인정한다고 치고 따져보아도 1951년부터 100년이라면 아무리 계산하여도 2051년까지라는 계산이 나오므로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으로 반환하여야 한다.
따라서 우리 국민 모두는 미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대마도 반환요구를 위한 3국 대표 회담을 요구하고 이후 그 절차를 거쳐서 반드시 대마도를 되찾아 와야 할 것이다.
(경상남도 동래부 기장현 대마도)
*대마도에 대한 고증 자료는 지면에 한계가 있으므로 제목만 제시하고 향후 다양한 절차와 방법과 대비책만 기록과 조언으로 남기고자 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선 중기까지의 기록들의 주제 제목만 표기하고 근대 건국 초기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천명하였던 관련 기록들만 조명 기술하겠다.
1419년 대마도 정벌 교유문
1419년 도도웅와 교유문
1512년 대사헌 윤금손의 왜인 접대 의견
1587년 중봉 조헌의 상소
1591년 중봉 조헌의 상소
1591년 통신사
포츠담 선언 (근대)
샌프란시스코 협정(근대)
과거 대한민국이 탄생한 이후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선포하고, 불과 사흘 후 8월 18일, "역사의 진실은 어쩔 수 없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고." 6.25 직전까지 3년여 동안 60여 차례나 대마도 반환요구를 천명했습니다. 이글을 만나보게 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더 강조합니다.
대마도(對馬島)는 (부속 섬 포함 708.5km*)우리 대한민국의 영토가 분명합니다
대마도는 한국영토이며 한국이 반환받는 데에는 국제법상으로도 문제 될 것이 없으며 전혀 하자가 없다는 사실을 국민 여러분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일본인 '구기'가 제작한 '조선팔도 총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져 있고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것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또 한 1830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국도'에도 울릉도, 독도,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그려져 있습니다.
1876년에는 '나가사키현'에 편입
후 아예 자기들 영토로 삼아
그런데 일본이 스페인, 영국 등 서구 근대 세력들의 해양 영토 약탈 시기인 임진년과 식민지 시기에 연이어 한국의 불행스러운 역사의 소용돌이를 이용해서 '대마도'를 슬그머니 도둑질한 후 1871년에 일방적으로 '이스하라 현'으로 지명을 만들고 그 후 1876년에는 '나가사키현'에 편입 후 아예 자기들 영토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 때 '이사부' 장군이 점령 접수했고, 일본 메이지(明治) 때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에서도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님을 인정했다는 사실을 일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왜 이렇듯 독도 시비를 멈추지 않고 있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마도'가 한국영토로 거론되며 불거지는 일을 막기 위한 고도의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마도'가 한국영토라는 사실이 거론되는 것이 두려운 일본은 이것을 막기 위해서 독도 문제를 방패로 삼아 대마도 소유권 주장을 희석해 보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생각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조선 조정(한국)은 어떤 형태로든 일본에 '대마도'를 넘겨준 일이 없습니다.
도둑질한 '대마도'를 두고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자국의 국민과 후손들에게 지금까지 세뇌(洗腦)시켜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다수 사람 역시도 일본 정부의 계획과 작전과 세뇌되고 또한 특히 조작된 일제 식민사관에 젖어 지금까지 '대마도가 일본 땅인 것으로 착각돼 당연한 듯이 생각하며 그렇게 여기면서 무관심으로 일탈 된 상태로 살아왔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나라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반복되는 대마도 반환 성명에 놀란 일본은 역사학회, 고고학회 등을 동원하여 '대마도'에 관하여 왜곡된 논문들을 발표케 하면서 변명했습니다. 쓰시마의 역사적 위치(1949), 대마 문제(1951) 논문이 그 예입니다. 1950년 6.25가 발발하고 미·소가 대립하자, 일본은 "이때다"하고 미국에 읍 소 로비를 하였으며, 1951년, 미국과 일본은 한국을 배제한 채 전후(戰後)처리 협정인 '샌프란시스코 협정'을 이용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체결해 버렸습니다.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는 한국에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미국과 일본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 협정'에서 '독도'와 '대마도'에 대해 영토 속국의 이해 당사자인 대한민국을 배제한 상태서 결정한 사건이기 때문에 1951년 샌프란시스코 전후처리 협
정은 원천적으로 완전 무효입니다.
미국은 일본의 의도적인 계략을 알고 있으면서도 일본 땅에다가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을 미안해하고 있던 감정으로 모르는 척하면서 일본이 하자는 대로 눈 감아 준 것이라는 생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쯤 한국은 6.25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쟁을 치르느라 정신 이 없는 상태에서 더군다나 미국의 도움으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비극적 상황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순간 북한의 김일성을 지원하는 소련(러시아)과 중공(중국)의 손아귀로 들어갈지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을 틈타서 일본이 미국에 매달려 자국의 목적을 수행하여 목표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후 이승만' 대통령은 6.25 전쟁 상황 속에서도 즉시 불복 반박하며 동시에 평화선 선포를 통해 독도와 대마도 두 섬 중 하나라도 우선 찾아 동해상의 해상 영토 경계를 확고하게 챙긴 이후 보호 명분을 들어 어족(魚族)자원 보호를 전제로 한 실효를 선포하며 이에 대한민국이 지배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던 것입니다.
이승만,일본은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칭,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되돌려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그리고 이어서 지난 2005년에 확인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에 따르면 1951년 4월 27일 한국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천명하며 요구했습니다.
"한국은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칭,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되돌려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public of
Korea)
여기에서 "specifically renounce" 구절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는 외교문서로서는 최고로 강력한 의사표시였습니다. '대마도' 반환 문제는 어쩌면 남북 평화통일과 마찬가지로 우리 7,000만 민족의 또 하나의 숙원 문제입니다.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회복하는 문제에 있어 국제관례의 관점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1862년에 미국의 영토가 된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小笠原) 군도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일본 영토로서 인정받고 반환받았던 국제적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대마도' 반환에 있어서 결정적 이유가 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때 일본이 내놓은 지도 ‘삼국접양지도'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제작, 프랑스어판이 그 근거입니다. 미국이 '오가사와라' 가 일본 영토임이 맞는다고 판단하게 한 그 지도에 '오가사와라'가 일본 영토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영토인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 군도가 이 지도에 일본 영토라고 표기되어 있었기에 미국은 아무 소리 못 하고 미국이 한동안 점용하고 있던 오가사와라 영토를 일본에 반환했던 것입니다.
‘삼국접양지도'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제작, 프랑스어판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히 한국영토로 표기되어 있어
그런데 바로 이 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히 한국영토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최근에 이어 기준이 되는 증거가 또 발굴되었습니다.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였던 이탈리아인 'J.H.Kernot'씨가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이라 는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도 한국영토로 그려져 있는 사실이 발굴(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지도에는 '대마도'가 'STRAIT OF COREA'로 표시되어 있고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 활 국가를 표시하는 지도 바탕 색깔까지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에서 해적질하며 불법으로 사는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 경상도에 예속시켰습니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 정신적 표상이다.)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입니다.
이렇게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고 우리 민족의 표상인 호랑이의 한쪽 다리 발톱의 형상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그 '대마도'를 자기들 멋대로 자기 영토로 편입시켜 버렸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불법으로 잘라간 그 한쪽 발(嶺南之趾) 대마도를 되찾아 와야 합니다.
일본은 이러한 일련의 사실이 부각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독도' 시비를 계속하며 위장된 전술로 분탕 칠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마도'는 명백한 한국영토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49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9km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49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9km입니다.
이 '대마도'에는 고대로부터 한국인이 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 선조들의 뼈가 묻혀 있는 고귀한 숨터 입니다.
일본의 속셈과 정책들이 가증스럽지 않습니까?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다.’라고 '세종대왕'이 선언한 이 확실한 증거를 두고도 우리는 독도 시비에 말려들고 '대마도'를 일본 땅인 것으로 어설프게 여기면서 방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권과 역사학자들은 제사상 밥에 눈이 멀어 내 나라의 영토 국토 복원에 대하여 나 몰라라 하고 있으니 이젠 우리 국민이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 되어 필자의 글을 여러 밴드에 퍼 날라 여론을 형성하며 국민 대중들이 동시에 필자가 고심 끝에 창작한 “대마도 야,? 를 많이 불러주어서 '독도'를 떠나 잠시 ,'대마도' 반환 운동의 만 분지 일이라도 밑거름이 되어주고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가 못하면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라도 할 수 있는 이유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만들어 놔야 한다고 생각되어 한순간의 기록역사일망정 후세에 숭고한 뜻으로 남기려고 하는 깊은 사려로 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이런 기막힌 사실을 좀 늦었지만 널리 널리 전달하여 많은 국민에게 알리어 대마도 찾기 반환 국민운동에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 참여합시다.
[ 대마도를 사랑하는 시인 장길상 ]
-공지사항-
역사성과 기록성 있는 대마도 야! 라는 노래를 부르고 싶은 참신한 가수나 시인 가수로 등단하고 싶은 희망자도 함께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작사가의 mail로 또는 아래 전화번호에 문자로 성별 나이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심사 이후 결과를 연락 드리겠습니다.
작사가 연락번호- (010-4030-9295) 문자로 또는 -mail 주소 ( guldduksae@naver.com )로 남겨 주세요.
참고 사항: 대마도, 야! 노래는 현재 장길상 작사와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 프로 출연)
박토벤(박현우) 작곡가의 작곡까지만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노래를 부를 가수가 나타나면 AR 및 MR, CD 제작 과정을 거처야 완성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Tsushima Island is a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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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마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다
Tsushima Island is a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対馬島は大韓民国の領土だ。
경상남도 동래부 기장현 ‘대마도’ 옛날의 확실한 주소
한국의 영토라는 엄연한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려야
대마도 노래 ‘대마도 야’장길상 작사 박토벤 작곡 출시예정
대마도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동래부 기장현 대마도라는 옛날의 확실한 주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어쩌다가 일본의 속령으로 일본이 불법으로 무단 점용한 상태에서 불완전한 상태로 머물러있다.
이제 우리는 대마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엄연한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하겠다. 그리고 대마도를 되찾아 오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도 노력하는데 한몫이 될 수 있는 한계까지라도 대마도에 대한 슬픈 역사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묵언의 투쟁을 함께 합시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49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9km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49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9km입니다.
이 '대마도'에는 고대로부터 한국인이 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 선조들의 뼈가 묻혀 있는 고귀한 숨터 입니다.
일본의 속셈과 정책들이 가증스럽지 않습니까?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다.’라고 '세종대왕'이 선언한 이 확실한 증거를 두고도 우리는 독도 시비에 말려들고 '대마도'를 일본 땅인 것으로 어설프게 여기면서 방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권과 역사학자들은 제사상 밥에 눈이 멀어 내 나라의 영토 국토 복원에 대하여 나 몰라라 하고 있으니 이젠 우리 국민이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 되어 필자의 글을 여러 밴드에 퍼 날라 여론을 형성하며 국민 대중들이 동시에 필자가 고심 끝에 창작한 “대마도 야,? 를 많이 불러주어서 '독도'를 떠나 잠시 ,'대마도' 반환 운동의 만 분지 일이라도 밑거름이 되어주고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가 못하면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라도 할 수 있는 이유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만들어 놔야 한다고 생각되어 한순간의 기록역사일망정 후세에
삼국접양지도'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제작, 프랑스어판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히 한국영토로 표기되어 있어
그런데 바로 이 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히 한국영토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최근에 이어 기준이 되는 증거가 또 발굴되었습니다.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였던 이탈리아인 'J.H.Kernot'씨가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이라 는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도 한국영토로 그려져 있는 사실이 발굴(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지도에는 '대마도'가 'STRAIT OF COREA'로 표시되어 있고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 활 국가를 표시하는 지도 바탕 색깔까지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에서 해적질하며 불법으로 사는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 경상도에 예속시켰습니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 정신적 표상이다.) 이 글귀는
그래여 대마도는
우리땅
대한민국 영토 맞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대마도 찾기 운동을
시작해야 된다고 봅니다
조직적이고체계적으로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