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사회적 혐오감 ... 법은 이것은 범죄다. 교수 막말 예나 지금이나.....
타투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눈이 혐오감을 느낍니다.
이것은 상대방이 혐오감을 느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고 다니고 눈에 보였습니다.
요즘은 청년들이 청년수당을 받아 타투 제거에 나서고 있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요즘 교수들이나 예전 교수들이나 가르칠때도 시끄럽고
막말 교수들은 여전합니다.
논문 심사를 받으면 무슨 도달장에 끌려 들어가는 소모양
시키는대로 합쇼가 당연한 것들이 되고
말한마디 잘못하면 가져가라고 호통에 싸가지 없는 연이라는 막말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모든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아무리 교수라도 인성이 그릇되면 이러한 현상도 나오는듯 합니다.
지식 뿐만 아니라 늘 지혜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시대상으로 이러한 상황이 많이 보였습니다 .주변환경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특히나 학교가 많은 지역이라 학생들에게 안좋은 영향으로 느껴졌습니다.
교수들의 막말은 예나 지금이나 인성이 모자라는 사람들 사이에는 여전한 일같습니다.
먼저 아는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들
또하나의 직업
그리고 윤리의식
이러한 인성들이 갖추어 있지 않다면 지식이 아무리 뛰어 나도 교수채용은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막말과 인성이 교수에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대리고 교수질을 시키고 본인은 과외를 하러 다니는 사이버 파트 대학교 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이버는 녹화를 해놓고 3~4년 유지가 되므로 과제 체크외에는 뒤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
문제가 됩니다. 교수도 공무원과 마찬가지고 이중직업은 할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 사랍은 괜찮은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들려오니 말입니다.
그리고 교수들이 요즘 돈타령을 너무한다 싶습니다. 참 듣기 싫은데 옛날 촌지가 다시 부활한듯 말들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이 시대 정말 형편이 없어서 어떻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