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8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나의 모든 종말 종들은 시험받고, 그들의 한계, 그들 자신의 끝으로 밀어부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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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나는 이 내 딸에게 많은 메세지들을 주었다.
일부는 과거에 준 경고들이었고, 일부는 그녀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심지어 이 나의 서기도 회의주의자이다.
내 자녀들아,
돌아가서 내가 이 서기와 다른 이들에게 주었던 메세지들을 들어라.
나를 통해 받았던 경고들은 실현될 것이다.
내가 보여주었던 많은 것들이 아직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나를 의심하고, 그들의 삶 속으로 다시 안주해 버렸다.
나는 이 서기의 심령을 변화시켰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벽 위의 글씨를 보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은 나와, 나의 종말 계획과 씨름한다.
육체적, 감정적, 영적 탈진이
나의 종말 종들 중 많은 이들의 심령을 무겁게 누른다.
만일 이것이 너희라면, 슬퍼하거나 실망하지 말아라.
나의 모든 종말 종들은 시험받고,
그들의 한계, 그들 자신의 끝으로 밀어부쳐질 것이다.
이것은 형벌이 아니라, 정제와 준비이다.
전사들은 만들어진다.
그들은 전사로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전사가 되도록 창조되었다.
결코 이 ‘전사’라는 용어에 대해 혼동하지 말아라.
나의 전사들은 다른 어떤 이도 아닌,
나, 예슈아 하 마쉬악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이 메세지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이 전쟁의 때를 위해 선택되었다면,
너희는 나의 성령이 쿡쿡 찌르는 것을 느낄 것이다.
너희 지구에 오고 있는 것은
너희의 마음이 품을 수 있는 것을 훨씬 멀리 넘어선다.
그것이 너희에게 완전히 설명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나의 말씀 속에 있는 모든 말씀들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과,
나를 그들의 심령 속으로 받아들였던 나의 자녀들은
준비되고, 보호되고, 그들의 상상 이상으로 강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약속이다.
이것은 나의 전사들이 빛날 때이다.
그들은 나의 사랑과 긍휼을 비췰 뿐 아니라,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나의 초자연적 능력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말로는 다가오고 있는 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신뢰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 충분하다.
너희는 두려워하면 안되며, 너희는 최종 준비의 장소로 들어와야만 한다.
나는 결코 내가 너희에게 부여했던 것보다 더 큰 능력을
너희가 직면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을 내가 약속한다.
초자연적인 것을 목격할 준비를 해라.
나의 초자연적인 것 가운데 수행할 준비를 해라.
대적은 나의 결과를 좌절시킬 수 없다.
그것은 나의 말씀 속에 쓰여져 있고,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잉태되었다.
기억해라. 두려움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그러므로 너희에게 속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나의 계획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적과 그의 하수들에 의해 변경될 수 없고, 변경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심지어 마지막 잃어버려진 양까지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대적이 그들을 그의 올무 속으로 꼬여들이려고 시도할지라도,
그는 실패할 것이다.
너희의 눈을 계속 뜨고 있고, 너희의 머리를 높이 들고 있어라.
차렷자세로 있어라, 내 전사들아.
이 지구 위나 이 세상의 아무 것도 너희에게 산만함이 되게 하지 말아라, 내 사랑들아.
나의 능력은 너희의 것이다.
너희는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나의 약속들 안에서 번성할 것이다.
나는 양이 아니라, 사자로서 온다.
그리고, 나의 전사들은 나의 추수를 들여오기 위해
곧 나의 능력 안에서 일어나고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다니엘 5장, 킹제임스 흠정역>
5절. 바로 그때에 사람의 손의 손가락들이 나와서
등잔대 맞은편에 왕궁의 회칠한 벽에 글을 쓰는데
왕이 글을 쓰는 손의 일부를 보니라.
첫댓글 결과에 대한 의심이 두려움을 낳는다.
하나님(주신말씀)을 신뢰할 때 두려움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