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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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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내 머리가 나빠서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60 24.06.02 22: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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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07:44

    첫댓글 조 선생님의 심리를 아주 잘 묘사하셨어요. 마지막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6.03 11:24

    제목이 맘에 안 듭니다.
    선생님처럼 열심히 사는 분이 어디 있다고?
    동의할 수 없어요.

  • 24.06.03 11:45

    머리가 나쁘다니요. 조 선생님 글 좋습니다. 걱정말고 계속쓰세요.
    나는 글쓰기는 뒷전이고 좋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 그럭저럭 견디고
    있습니다.

  • 24.06.03 15:05

    늘 맛깔나게 글 쓰시는 선생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글 기대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 24.06.03 18:08

    '나 글 쓰는 여자야' 2편도 쓰셔야죠. 저도 늘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선생님 글 읽으며 위로 받았답니다.

  • 24.06.03 18:18

    이거 괜히 칭찬받고 싶어서 어리광 피우시는 것 같은데요.

  • 24.06.03 20:14

    다양한 분야로 박식하신 선생님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열심히 지내시는 모습에서도 많이 배우고 있구요. 산길 걸으며 선생님의 설명도 들어보고 싶은 1인입니다.

  • 24.06.03 20:30

    선생님 글은 무심한 듯 하나 뼈가 있어요.
    글도, 사람도 매력적입니다.

  • 24.06.03 21:08

    한 학기, 짧은 시간이었지만 듬직한 조선생님 계셔서 의지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24.06.03 21:25

    선생님의 글 공감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03 21:51

    조작가의 글은 음식에 비유하면 구수하며 맛난 글이랍니다. 꾸밈이 없고 순수해서 읽는 맛이 있어요.

  • 24.06.04 06:09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맨날 제 머리를 탓한답니다. 선생님 글 열심히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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