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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건강식품에 대한 진실
박예일 | 2014-1-10 15:28
이름 :익명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연락처 : 010-7667-0782
이메일주소 : unic1208@gmail.com
내용 : 대기업을 상대로 진실을 파헤지는건 어려운거겠지만..
특정제품에 대해 제보하려고 합니다.
워낙 입소문과 경험담이 자자해서 지인소개로 먹어봤는데 첫날부터 부작용과 같은 반응이 오더라구요.
성분표시 조사결과 직원들은 용량을 제한두지 않고 알로에겔 같은 경우는
물대신에 마셔도 좋다라고 까지 하니 좀 의아하면서 화가 나려고 하더라구요.
임산부인 저는 비타민 무기질 알약 같은 걸 먹고나서 속이 더부룩함과 함께 위경련이 와서
허리를 못폈구요. 단백질가루와 쉐이크 제품을 섭취한 남편은 코와 눈 이마 통증을 호소했구요..
회사쪽에선 명현반응이라고 하지만 명현반응이란 천연재료를 섭취 후 좋아지는 반응이지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에 해당하는 반응은 아니지 않나요?
제가 먹어본 제품 성분 중 좋지않은 성분을 조사해 보니
저와 제 남편 반응이 그 부작용에 해당하더라구요.
직원인 지인에게도 얘기했지만 좋아지는 반응이라고만 합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는 거라면 진실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보상을 받고자 하는게 전혀 아닙니다.
단지 똑바로 알고 기업체의 횡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기 원하는 마음입니다.
큰 기업체 상대로 진실을 알리는게 쉬운건 아니겠지만
만약 파헤쳐 주신다면 큰 이슈가 될 것입니다.
※단백질파우더에 들어간 일부 안좋은 성분
(분리대두단백, 농축유청단백-우유, 천연바닐라향, 이산화규소)
1.분리대두단백
분리대두단백에 대해서 조사를 좀 해보니까
보통 미국 유전자 변형 대두로 만들고
갑상선을 비대하게 만들고, 칼슘마그네슘등 흡수방해하고 단백질 소화도 방해하고
혈액도 점성 짙어지게 한다.
2. 유청단백질
이제 무슨 약 취급은 하지 않지만, 보조식품으로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에 관해서 글을 퍼왔습니다.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한글로 옮기고 원문도 올려 봅니다.
유청단백은 우유에서 추출된 고품질의 단백질이다.
유청단백은 BCAA(branched-chain amino acids)의 우수한 공급원이며,
보충식품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유청단백은 아래와 같은 몇몇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유청단백질은 (소) 우유에 함유되어 있다.
우유로 치즈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지방과 락토스를 제거하기 위해서
필터링을 하는 과정의 부산물로 생성이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액체의 유청은 건조과정과 전환과정을 거쳐 가루형태로 만들어 진다.
건조화된 유청단백은 맛도 좋고 인체에 흡수도 잘 된다.
이러한 유청단백질은 농축유청단백(WPC), 불리유청단백(WPI),
가수분해유청단백(hydrolyzed whey protein)이 있다.
유청단백질은 우수하고,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복합유청단백질은 면역글로불린항체(immunoglobulins (IgGs)),
글리코매트로펩타이드(glycomacropeptides, 소화호르몬을 자극하는 기능),
알파 락토부민(alpha-lactalbumin), 베타 락토불린(beta-lactoglobulin),
소의 혈청알부민(혈장 내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로서 총단백질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음,
bovine serum albumin (BSA))과 actoperoxidase, lysozyme and lactoferrin과 같은
소량의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유청단백질은 높은 생물가를 가지고 있으며
현대 많은 운동선수들이 우선시하여 섭취한다.
유청단백질의 부작용
유청단백질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강력한 논쟁이 오가고 있습니다.
유청단백질의 부정적인 효과에 대해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유청단백질의 섭취에는 위험요소가 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주장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유아의 설사와 구토
피로
식욕감퇴(이건 긍적적인 효과 아닌가요?)
투통
(목) 붓기와 위경련(복통)
배변회수 증가
복부팽만감
목마름
예상되는 부작용
유청단백질은 소의 우유에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유당(락토스)에 알러지가 있는 몇몇 사람들에게
알러지 반응으로 붉은 반점, 숨이 차는 증상(쌕쌕거리는 증상)과 호흡곤란,
입/목/입술이 붓는 증상등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유청단백질을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삼담을 하여야 한다.
몇몇의 전문가들은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과도한 유청단백질의 지속적 섭취는
신장의 기능을 저해하고, 혈액을 산성화하여 신장 기능의 이상을 가져올 위험이 있다고 한다.
과도한 유청단백질의 섭취로 혈액이 산성화 되면 이러한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 인체는
칼슘을 이용하게 되고 결국 이러한 칼슘은 신장에 쌓이게 되어 신장결석을 유도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유청단백질의 과도한 섭취는 혈액내 케톤수치를 높여
간에 스트레스를 주어 간의 손상도 가져올수 있다고 한다.
또한 너무 과도한 유청단백질의 섭취는 장기적으로 골다공증(osteoporosis)도
가져 올 수있다고 한다.
※ 그 과도하다는 것이 얼마인지 안나와 있네요. 찾으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유청단백질의 장점
개인의 몸무게에 따라서 단백질의 섭취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체중 1파운드당 1그램의 유청단백질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보디빌더의 경우 150그램의 프로틴을 하루에 섭취하기도 한다.
유청단백질의 건강적인 측면은 다름과 같다.
근육증가
체중감량과 지방감소
면역력감소와 체내 글루타티온(아미노산 중합체) 수치 증가
고콜레스테롤의 치료
HIV/AIDS 환자의 체중증가에 도움
천식의 치료에 도움
암 특히 유방암의 예방
유청단백질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과 영아들을 위한 영양공급원으로 사용된다.
알러지나 건강,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유청단배질을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이 필요하다.
높은 영양가와 맛 때문에 유청단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소비되고 있지만,
무엇이던 과도한 섭취는 해롭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3.이산화규소
츄어블 정제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첨가물 중 고결방지제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이산화규소’입니다.
이 성분은 광물의 일종으로 실리카라고도 불리우며, 특히 우리가 밥과 함께 자주 먹는
구운 김에 들어가 있는 실리카 겔이 것이 바로 이산화규소입니다.
인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발암위험성이 있다라고
이미 미국 국립 독성계획단(NTP), 국제 발암성 연구소(IARC) 에서 경고한 바 있으며,
대표적으로 나쁜 식품첨가물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원재료를 잘 살펴서 이산화규소가 있는지 없는지
잘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또한 무엇보다도 우리들 몸에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건강식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하셔서
이산화규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건강식품을 고르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츄어블 정제 건강식품이라면......
거의 99% 이산화규소가 함유되어 있으니 유의하시길.
※쉐이크에 들어간 성분중 일부
1.염화칼륨 - 안락사에 사용, 심정지 일으킴
염화칼륨을 먹으면 죽는 이유는?
신체내에는 정상적으로 3.5-5.5mEq/L의 칼륨이 존재 합니다.
칼륨은 신체내에서 산.염기의 균형유지를 돕고, 세포내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세포대사를 위해 효소 활동을 증진시키며, 신경자극의 전도를 돕고,
골격근과 심장및 평활근의 적절한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신체 내의 칼륨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 심장전도에 장애를 초래하게 되어 서맥을
유발하게 되고 칼륨의 불균형이 계속된다면 이는 곳 심장마비로 이어져 죽음을 초래하게 됩니다.
염화칼륨은 병원에서 전해질 불균형의 교정을 위해 흔히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과량사용시 심장마비를 초래하므로 매우 주의 해서 사용해야 한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삼투압이란: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가는 현상에 의해 나타나는 압력입니다.
2. 제2 인산칼슘
식품강화제
식품의 빛깔이나 풍미를 변화시키지 않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하는 첨가물을 식품강화제라 합니다.
식품강화제로는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제2인산칼슘
(Calcium Phosphate Dibasic),제1인산칼슘(Calcium Phosphate Monobasic),
황산제1철(Ferrous Sulfate) 등이 있습니다.
3. 카놀라오일
카놀라오일(canola oil)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무서운 독성이 있는 카놀라 오일이 어떻게 먹거리 기름으로 둔갑을 해서
시중에서 팔리게 되었는가를 살펴보게 되면
현대의 마켓팅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가 있는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카놀라 오일은 영어 이름 Rapeseed Oil 이다. 영어로 Rape 는 강간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판매를 위해선 먼저 이름부터 "강간씨 오일"에서 카놀라 오일로 바꾸어야만 했다.
Rapeseed 식물의 씨에서 짜낸 기름을 보면 연한 녹색을 띠는데 보기가 조금 끔직한 편이다.
또한 천연 상태의 카놀라 오일은 Erucic 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독성 물질로 먹게 되면 심장에 손상을 주어 사망을 초래하게 된다.
이 카놀라 오일을 먹거리로 판매하기 위해선 먼저 독성 물질인 Erucic 산을
화학적으로 제거 해야만 한다. 그런데 문제는 완벽하게 제거 하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 다음 해야 하는 일은 푸르죽죽한 색을 없애기 위해 표백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난 후에는 야리꾸리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 고온에서의 화학적 처리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끈적한 물질을 없애기 위해 휘발유의 일종인 헥산(Hexane)에 넣어 가공을 하게 된다.
카놀라 오일이 수퍼 마켓에서 팔리기 위해서는 이렇게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온갖 공정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소비자가 살 때쯤이면 완전히 산패가 된 한마디로 만신창이가 된 상태이다.
물론 카놀라 오일에는 광고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오메가3 오일이 제법 들어 있다.
그런데 잘 알려진 것 처럼 오메가3 는 열에 굉장히 약해 열이 가해지면 바로 산화가 일어나게 되어
버리거나 심한 가공으로 인해 결국 무시무시한 트랜스지방으로 바뀌어 버리게 된다.
트랜스지방은 심장병, 우울증, 비만, 당뇨병, 그리고 온갖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는
우리 건강의 최대의 적으로 절대로 허용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그런데 이런 가공할 트랜스지방이 잔뜩 들어 있고 완전히 만신창이가 되어
산패가 다 되어버린 "강간씨 오일"이 어쩌자고 아주 건강한 기름으로 둔갑을 해
시중에서 팔리게 된 것일까?
그렇다. 예술적인 경지의 마켓팅 때문이다. 기가 막혀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런데 감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혹시라도 부엌에 있으면 먼저 없애는 일 부터 하는 것이 좋을 성 싶다.
4. 카라기난
동물실험결과 암을 유발하는 효과가 분명하다고 결론
장에 궤양을 일으키는 동시에 종양발달
5. 스테비올배당체
스테비올 배당체 함유 제품을 광고할 때에는 다음의 4가지 유형의 문구를 사용할 수 없다.
1) '스테비아 함유', '스테비아'라는 문구는 사용할 수 없다.
스테비올 배당체는 스테비아 식물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성분으로서 그 식물 자체가
첨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구를 기재할 경우 소비자를 오인 혼동시킬 우려가 있다.
현재 유럽연합에서 스테비아 식물(Stevia rebaudiana Bertoni)은
미승인 신소재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식품에 첨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2) '스테비아 추출물'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없다.
이 경우 스테비올 배당체 또는 감미료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3) '천연감미료 함유', '천연성분(자연성분) 감미료'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없다.
스테비올 배당체는 복잡한 공정을 거쳐 추출되기 때문에 천연첨가물로 분류되지 않는다.
4) '천연의 감미료', '천연의 가당', '천연 당의 맛'이라는 표현도 사용할 수 없다.
스테비올 배당체가 첨가된 제품은
인공적으로 감미한 것으로서 꿀이나 과일을 넣어 자연적으로 맛을 내는 것과 다르다.
5) 스테비아 식물의 도감(圖鑑)이나 잎의 모양을 광고에 사용하는 경우,
그 도안의 바로 옆에 스테비올 배당체 또는 감미료라는 단어를 기재해야 한다.
6. 이산화규소
콘크리이트 주성분 -발암물질
7. 질산염
화학비료와 식품첨가물에 포함된 질산염 수준의 급증은 인슐린 저항증과 관련되어 있는
알츠하이머병(퇴행성 뇌질환)이나 파킨스병(중추신경계의 퇴행성 질환)과 강한 관련성이 있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85세의 미국인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할 위험성은 1960년 이후
200배에 달한다. 이런 파괴적인 경향은 다른 선진국들에서도 상승을 멈추지 않고 있다.
환경이 특정 질병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원인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는
연구팀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로드아일랜드병원의 수잔 데라 몬테 박사는
질산염과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의 관계성을 밝히고 있다.
중국을 자주 방문하는 수잔 데라 몬테 박사는 1980년경 이전의 중국 환자는
뇌기능 상실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으나 현재 중국인은 알츠하이머병에 따라다니는
고전적인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유전적이고 연령적인 요소를 통계적으로 배제한 후
수잔 데라 몬테 박사 연구팀은 환경 원인을 고려하기 시작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농작물 수확량을 끌어올리는 화학비료의 급속한 적용은
근래 먹이사슬에서 가장 큰 변화의 하나가 되었다.
미국의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은 1955년부터 2005년까지 230% 증가하였다.
연구자들이 사망 통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인슐린 저항증 유행’을 표현하기 시작한
몇십년 전인 1960년부터 1980년까지 화학비료 사용량은 2배 늘어났다.
수잔 데라 몬테의 연구는 나이트로사민이라는 화합물을 매개로 한 신경계 기능 상실증과
화학비료을 관련짓고 있다. 연구되고 있는 약 300종의 나이트로사민 중 90% 이상이
발암물질로 인식되었다. 이런 화합물은 세포에 유전자 수준의 피해를 주어 암의 원인이 된다.
수잔 데라 몬테의 연구는 나이트로사민은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그리고 진성당뇨병과 같은 가능상실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나이트로사민은 질산염과 아민으로 불리는 단백질의 화학작용으로 발생한다.
질산염은 현대 식품에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질산염은 특히 뿌리채소에 많다.
또한 질산염은 베이컨과 가공식육제품 등을 생산하는데 보존재나 착색료로서 첨가되고 있다.
아민은 많은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식육과 어패류에 특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종류의 분자를 유해한 나이트로사민에 혼합시킬 때 일어나는 반응은
입안과 위의 소화액, 튀김요리 및 직화구이와 같은 고온 조리에 의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수잔 데라 몬테 박사는 “우리는 이미 질산염과 아민이 충분한 식습관으로 이행했으며,
이로 인해 나이트로사민 발생률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가공식품을 통해 질산염을 섭취할 뿐만 아니라
질산염은 토양, 농업관개에 사용되어 오염된 수원, 식품가공의 원료에 들어간다.
수잔 데라 몬테 박사는 여기에 한가지 이상의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식품가공에서의 질산염 금지를 주장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뿌리채소는 질산염이 집중되어 있다.
이 가운데 인체 오염의 최대 원인의 하나는 후라이드 프라이(후라이드 포테이토)이다.
농작물의 순조로운 성장을 위해 토양에 영양물질을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질산염을 넣는 정도는 변경할 수 있다.
소비자를 질산염으로 오염시키지 않는 수준까지 화학비료를 배제하거나 줄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타협점이자 적극적인 대안이다.
수잔 데라 몬테 박사는 질산염 섭취를 줄이면 인체는 해독 능력이 있어서
나이트로사민으로부터 받은 손상을 보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체는 놀라운 것이어서 질산염을 계속 섭취해온 40대, 50대의 사람이라도 괜찮다고 한다.
절대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수잔 데라 몬테의 연구는 2009년 7월 알츠하이머병 관련 학술지(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발표되었다.
자료출처 : Queensland Country Life(2009. 9. 11)
※알로에겔에 들어간 안좋은 성분일부
1. 소르빈산칼륨
소르빈산 칼륨은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보존료/방부제 역할의 첨가물 입니다.
주로 치즈,음료수,드링크제,간장,어묵등이 있습니다.
소르빈산은 인체에 비교적 해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섭취 시 독성, 피부 알레르기, 암과 종양 가능에 대한 데이터와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등 안전성 자체가 완벽히 보증된 물질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 2011.12.22 기사 일부>
과잉 섭취하면 알레르기, 유전자 이상이 일어날 위험이있으며,
발색제로 사용하는 아초산과 반응하여 발암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엄마의독성 중 117P>
2. 구연산
과다 섭취 시
구토, 설사, 위통, 어지럼증, 식욕감퇴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칼슘의 흡수를 억제해 골다공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3. 프로필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촉촉함을 주기 위한 첨가물
첫댓글 아주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빕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