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제 사탕수수당 10kg짜리가 파네요 설탕은 15킬로짜리가 1.7만원정도하니 좀 더 비싼데요
설명보니 무기질과 비타민이 들어있어어 더 좋다고하는데 과연 그런건지...
설탕 자체가 사탕수수 원당으로 만들어지는것인데 무슨 차이인지..
단지 마지막에 하얗게 하는 최종정제 과정을 안한건지...
첫댓글 저도 원당은 15키로 비축중… 애껴두고 있어요ㅎ
20kg 보관중...
설탕제조 공정입니다
오도막님의 설명처럼 정제하고난 당밀찌꺼기는 생산 발효공정에서 미생물의 먹이로 사용되는 액체가 맥주나 기타 '기타 식품 발효공정에서 사용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증류수와 생수의 차이라고 할까요?
https://m.cafe.daum.net/push21/JAtZ/781?svc=cafeapp
저희가 비정제 먹고 저도 비정제 2포 저장해 놨는데 비정제가 똑같은 양에서 덜 달아요. 당뇨 있는 사람은 비정제가 도움이 될 거예요.10년 넘게 먹고 있는데 먹어서 뭐가 좋다 그런 건 못 느껴요.
저는 생협 공정무역 마스코바도요.매실청할때 좀 더 잡아야합니다그런데 유통기한이 2년이래요~그래서 차안에는 백설탕 뒀어요
아 유통기한이 더 짧군요 안에 불순물이 영향인가 봅니다
설탕의 원료는 사탕수수와 사탕무에서 많이 추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사탕수수는 동남아나 남미지역생산이고 열대지역에서 줄기를 잘라서 번식.. 한국의 기후에서 자라는 단수수라고 씨앗으로번식하는 수수의 종류가 있는데 직접 키워보니단맛이 어느정도 있지만 사탕수수보다는 약합니다.
저도 원당 10kg비축하고있어요
필리핀 로컬 시장에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슈거케인 덩어리가 있습니다. 저도 약 20kg 정도 보관중입니다. 이것은 사탕수수를 압축, 가열, 건조한 덩어리입니다. 조만간 실물 사진 올려드릴께요. 아무튼 마스코바도가 덜 달고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인기 없어요.
가능하면 유기농 비정제 원당이 좋죠. 설탕 제조과정 찾아 보면 아주 많은 화회공정을 거쳐요. 제 기억으론 60가지가 넘었던거 같은데 가물가물~. 마스코바도는 원당이 덩어리 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코코넛 가루인가를 약간 섞는 것으로 아는데 장기보관용이라면 그냥 원당이 나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어머니가 매실 담으시다 남은 원당 20kg 짜리가 10년도 더 되었는데 멀쩡해서 미국 올 때 덜어 가지고 왔어요.
미국에 히스패닉 동네 마켙이나 중국인 마켙에 가면 팔아요,중동인들이 하는 수퍼마켙에도 팔아요.
@메아리(미국.뉴욕.두들타운) 그러게요. 바로 먹을 약간만 덜어 온거여요
저두 원당을 좀 구입 해야겠네요
저는 집에 비정제 10키로*4포와 스틱 슈가 쟁겨놨어요. 올고 설탕 추천함. 유기농은 아니지만 지엠오는 절.대 아님 업체에 직접 확인하고 샀어요.
올고 설탕 비정제 설탕 검색하면 스테비아 추천하는 온라인 사이트도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스테비아가 덜 달긴 해도 설탕처럼 용량 넘치게 먹으면 그게 그거라더라구요.브라질산 유기농 설탕은 20kg짜리고, 비정제 설탕으로 나온 올고 슈가파우더 450g 사 놓는게 좋겠다고 생각됩니다.사탕수수 원당(비정제 설탕)도 있고, 검색하니까 여러 종류네요.
@은구슬(충북) 스테비아가 단맛은 설탕 10배이상 강할껄요... 적은양으로 단맛을 강하게 낼 수 있지만.. 그래서 양조절이 어려운 단점이.. 약간 특유의 쓴맛도있구요.. 저는 익숙한 설탕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제가 제일 많이 보관한 것 같네요 저는 60키로 보관했어요 비정제원당이랑 종류별로요 비정제원당도 보관잘하면 유통기한 없다더라구요종류별로 60키로 보관중이예요
첫댓글 저도 원당은 15키로 비축중… 애껴두고 있어요ㅎ
20kg 보관중...
설탕제조 공정입니다
오도막님의 설명처럼 정제하고난 당밀
찌꺼기는 생산 발효공정에서 미생물의
먹이로 사용되는 액체가 맥주나 기타 '
기타 식품 발효공정에서 사용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증류수와 생수의 차이라고 할까요?
https://m.cafe.daum.net/push21/JAtZ/781?svc=cafeapp
저희가 비정제 먹고 저도 비정제 2포 저장해 놨는데 비정제가 똑같은 양에서 덜 달아요. 당뇨 있는 사람은 비정제가 도움이 될 거예요.
10년 넘게 먹고 있는데 먹어서 뭐가 좋다 그런 건 못 느껴요.
저는 생협 공정무역 마스코바도요.
매실청할때 좀 더 잡아야합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이 2년이래요~
그래서 차안에는 백설탕 뒀어요
아 유통기한이 더 짧군요 안에 불순물이 영향인가 봅니다
설탕의 원료는 사탕수수와 사탕무에서 많이
추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탕수수는 동남아나 남미지역생산이고
열대지역에서 줄기를 잘라서 번식..
한국의 기후에서 자라는 단수수라고 씨앗으로
번식하는 수수의 종류가 있는데 직접 키워보니
단맛이 어느정도 있지만 사탕수수보다는 약합니다.
저도 원당 10kg비축하고있어요
필리핀 로컬 시장에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슈거케인 덩어리가 있습니다. 저도 약 20kg 정도 보관중입니다. 이것은 사탕수수를 압축, 가열, 건조한 덩어리입니다. 조만간 실물 사진 올려드릴께요. 아무튼 마스코바도가 덜 달고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인기 없어요.
가능하면 유기농 비정제 원당이 좋죠. 설탕 제조과정 찾아 보면 아주 많은 화회공정을 거쳐요. 제 기억으론 60가지가 넘었던거 같은데 가물가물~. 마스코바도는 원당이 덩어리 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코코넛 가루인가를 약간 섞는 것으로 아는데 장기보관용이라면 그냥 원당이 나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어머니가 매실 담으시다 남은 원당 20kg 짜리가 10년도 더 되었는데 멀쩡해서 미국 올 때 덜어 가지고 왔어요.
미국에 히스패닉 동네 마켙이나 중국인 마켙에 가면 팔아요,
중동인들이 하는 수퍼마켙에도 팔아요.
@메아리(미국.뉴욕.두들타운) 그러게요. 바로 먹을 약간만 덜어 온거여요
저두 원당을 좀 구입 해야겠네요
저는 집에 비정제 10키로*4포와 스틱 슈가 쟁겨놨어요. 올고 설탕 추천함. 유기농은 아니지만 지엠오는 절.대 아님 업체에 직접 확인하고 샀어요.
올고 설탕 비정제 설탕 검색하면 스테비아 추천하는 온라인 사이트도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스테비아가 덜 달긴 해도 설탕처럼 용량 넘치게 먹으면 그게 그거라더라구요.
브라질산 유기농 설탕은 20kg짜리고, 비정제 설탕으로 나온 올고 슈가파우더 450g 사 놓는게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사탕수수 원당(비정제 설탕)도 있고, 검색하니까 여러 종류네요.
@은구슬(충북) 스테비아가 단맛은 설탕 10배이상 강할껄요... 적은양으로 단맛을 강하게 낼 수 있지만.. 그래서 양조절이 어려운 단점이.. 약간 특유의 쓴맛도있구요.. 저는 익숙한 설탕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제가 제일 많이 보관한 것 같네요 저는 60키로 보관했어요 비정제원당이랑 종류별로요 비정제원당도 보관잘하면 유통기한 없다더라구요
종류별로 60키로 보관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