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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내가 봐도 별론 딸 예쁘다 늘 말해줘서 엄마 참 고마워요’ (여자)아이들 - 어린 어른
푸바옹맙소사 추천 0 조회 5,982 23.05.30 02: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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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0 02:41

    첫댓글 나도 언젠가
    엄마, 아빠 같은 어른이 될까
    내가 봐도 또 내가 멋있을 때
    그 때 이 노래를 듣고 웃자고

    기대하며 낳은 딸
    별 볼 일 없이 자라서 엄마 참 미안해요

    눈물나잖아...

  • 23.05.30 02:53

    엄마 ㅜ

  • 23.05.30 02:56

    아 눈물나

  • 23.05.30 03:10

    기대하며 낳은 딸
    별 볼 일 없이 자라서 엄마 참 미안해요

    진짜 제일 어린이같은 가사다 ㅋㅋㅋ
    내 새끼로 태어난 너는 이미 그 자체로 별인데
    왜 별 볼 일 없다고 하는지. 엄마 마음 하나도 모르는게 진짜 어리게 느껴지는 가사 ..

  • 23.05.30 03:18

    여시야… 여시 댓이 진짜 눈물이다 ㅜㅜ 울컥했네

  • 23.05.30 03:23

    나 지금
    운다

  • 23.05.30 03:57

    진짜 댓글보고 운거 첨임 ㅠㅠ눈물고였어....

  • 23.05.30 04:09

    눈물 참으먄서 내려왔는데 여시댓 보고 눈물터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3.05.30 08:40

    ㅠ ㅜㅠㅠㅠㅠㅠㅠ댓보고 일어나자마자 움

  • 23.05.30 13:03

    미쳐ㅠㅠㅜㅜ 엄마한테 진짜 함부로 그런얘기안해야겠다

  • 23.05.30 13:35

    여시 왜나울려..ㅠㅠㅠㅠㅠㅠ

  • 23.05.30 13:46

    눈물나ㅠㅠㅠ 제일 어린이같다그래서 왜지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 23.05.30 14:08

    진짜 눈물난다...ㅜㅜㅜ

  •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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