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멍청한듀란의 결말..

(우선은 킹과 제네럴을 넣어 둔 경우)   자신이 큰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창조물   소울 킬러(Soul Killer) , 혼돈의 황제(Emperor of Chaos) - 듀크는 죽고.   겨우 살아 돌아온 이들을 방패로 삼아 탈출하고..   세레브레이트를 데리고 튀려고 하는 순간.   세레브레이트가 명석한 두뇌가 자신의 발달 중 큰 요인이었고.   그래서 짐 레이너를 먼저 죽이기를 원했다.   하지만 너는 실패했다..... 그리고 시간을 벌였다.   그러나. 넌 짐 레이너보다 더욱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니가 원하던 세상 파멸을 위해. 니가 제물이 되야겠다!!!! 라면서 ..듀란을 죽이게 된다...   세레브레이트는 일제 강해지면서 듀란의 기술을 이용해 창조물들을 마구 소환해낸다.   이 와중에 오버마인드가 죽게 된다.   그러고 더더욱 강해지는 세레브레이트 앞에   프리스트가 나타나서 한판 붙는다.   하지만 막판에 창조물들로 인해 프리스트가 지게 된다..   알랜과 사라 케리건 , 짐 레이너가 와서 테란 전군을 이끌고 공격을 퍼붓는다.   하지만 오버마인드가 죽은지라 이는 통하지 않고.   짐 레이너를 죽이려하자.. 사쿠러스 행성에서 알다리스가 강력한 유닛들을 이끌고 나타난다.   구이 몬태그의 한 마디   "내가 별 수 다 써서 불러냈지."   제라툴은 테사다와 알다리스 일행을 합세시켜 더더욱 공격을 퍼붓는다..   하지만 프로토스를 복사 할 수 있었던 세레브레이트..   그 데리고 온 강력한 유닛들을 복사시켜 형세가 뒤바뀌게 되고..   이 순간.. 제라툴과 테사다가 기습을 하려다가..   듀란이 나타난다..(?) 듀란은 자신의 DNA를 개조해서 쉽게 죽지 않는다고 세레브레이트에게 말하면서 제라툴에게 무적 7대 기술을 써서 한판 붙게 된다..   세레브레이트는 자신의 의문스러운 힘에 의심을 갖는다......   듀란이 한판 붙다가 이겨가는 세레브레이트를 보고 말한다.   "나의 힘은 너무나도 강대해져서 , 너를 이미 개조시켜놓았다."   세레브레이트가 화가나서 공격을 퍼붓지만.. 듀란이 젤나가의 이들을 데리고 세레브레이트를 죽여 그 힘을 모두 다 흡수한다.   크게 웃으면서 지가 이 세상의 신이라고 외치는 듀란.   제라툴이 폭주해서 어둠 계열의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듀란은 창조물들을 거느리고가다가 프리스트와 또 다른 세레브레이트(자츠)를 만난다.   프리스트 역시 원래는 세레브레이트(자츠)를 만나지 않았다면 강해질 수 없었다면서   듀란에게 정화 에너지를 가한다.   듀란은 발버둥을 치지만 킹과 제네럴이 나타나 이를 저지한다.   세레브레이트는 원래 2명이었다.   하지만 강해보이던 1명만을 데리고가고 나머지 하나는 버려지게 된다.   이 와중.. 프리스트가 나타나 그를 데리고 간다는..   듀란은 다시 원래의 정신으로 돌아와 일반 듀란이 된다..   하지만 머리가 좋았던 그는 다시 한번 정복을 일삼다가.. 결국에는 힘에 억압당해 살게 된다.   .......며칠 후 그는 세상의 구속이 싫어 자살을 한다.   젤나가의 빛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