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2월 6일)❒
🌸바위솔 (Horse-Leek)
✦학명 : Orostachys japonicus
✦꽃말 : 근면함(diligent housework)
✦분류 : 쌍떡잎 장미목 돌나무과 속씨식물
✦개화시기 : 8월~ 9월
✦원산지 : 한국·일본
✦크기 : 10cm ~ 30cm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와송(瓦松)이라고도 합니다.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끝이
굳어져서 가시같이 된다.
원줄기에 달린 잎과 여름에 뿌리에서 나온
잎은 끝이 굳어지지 않으며 잎자루가 없고
바소꼴로 자주색 또는 흰색이다.
꽃은 흰색으로 수상꽃차례에 빽빽이 난다.
포는 바소꼴이고 끝이 날카로우며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씨방은 5개이며 꽃밥은
붉은색이지만 점차 검은색으로 된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잎을 습진에 사용한다.
✦바위솔 꽃점
언제나 명랑하고 쾌활한 당신에게 결여된 것은 계획성
입니다. 다재다능, 연애도 개방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도 잘 칩니다.
그러나 첫눈에 반하는 일이 많고, 교재가 깊어지면
이내 귀찮아해서 금방 헤어지고 마는 경향이
있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사람을 대하지 않으면 행복한
연애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바위솔 유래
유럽의 고산 신물 그 재배의 역사는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지의 바위 곁에 붙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습니다
잎새는 장미꽃처럼 로케트 형으로 퍼지며 끝이
굳어져서 가시처럼 됩니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중반에 쌀 한가마와 바위솔
한 그루를 교환할 정도로 진귀하게 여겼답니다
오늘 생일이신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
출처:네이버,구글
제공:함께하면 할수록 좋은사람
첫댓글 이와송 어릴때 계곡옆 바위옆에 참 많이도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