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고...오다보면 시장이 있어 장보기도 좋습니다.
집 가까운곳에 마을버스 타는 곳도 있어서 건대나 동서울 터미널 가는데..5~10분정도 걸립니다.
건대에 2호선하고 7호선 있는 건 아시죠...저는 출근할때 그곳에서 타고다녔습니다.현재는 지금 대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뚝섬유원지도 가까워서 산책하기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난방은 도시가스입니다...주인집은 돈줄때 외에는 만날필요가 없고 찾아 오지도 안습니다...
참고로 반지하입니다...계단을 4개정도 내려갈정도입니다.
안에 개인 화장실(좀 작은편)도 있고..개인 주방도 있습니다..오셔서 확인해보시면 알수 있을것 입니다..그리고 방범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둑걱정하지 안으셔도 됩니다.
병원도 근처에 있으며 국민은행과 우체국이 2~3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유선도 나옵니다..(무료)
현재 제가 대전에 있고 그 방은 제가 아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2월에 이사를 간다고 해서 방을 뺄려고 하니 빨리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찾아가실분은 구의역이나 건대역(아파트짓고 있는곳 앞)에서 택시를 타고 자양동국민은행가달라고 한 다음 은행앞에서 집주인한테 전화를 하시면 금방나오실 것입니다. 택시비는 기본밖에 안나올것입니다.
참고로 집주인이 노인이시라 전날 저녁에 전화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노인분들이 낮에는 일을 하시
더군요
금액은 300/20입니다.
연락처 : 011-9818-3167 주인집 : 457-8988
지금 살고 있는분 폰:010-444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