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스를 보앗는디 4위가 한국시리즈 우승은 한번도 하지 못햇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화가 한국 프로야구 22년만에 새로운 신화를 이루어 때가 왔습니다.
준프레이오픈과 프레이오픈을 이기면 한화우승이 80퍼센트로 올라갑니다
올 시즌서 삼성에게 승리를 헌납한 기아가 있는반면 삼성은 한화에게 승리를
헌납한 팀입니다. 피로가 있지만 정규시즌에서 보듯이 삼성을 물리치고 기적을
이루것입니다.
잠실이든 수원이든 수도권지역입니다. 준프레이오픈하구 멀리 가지않아서 한화에게
유리합니다.
월드컵을 4강신화처럼 한화는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4위가 우승하는 신화를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99년도가 양대 리그로 운영되긴 했지만.. 페넌트레이스가 의외로 4위였죠..^^ 양대리그 혜택을 어느 정도 봤다고 봄.. 두산 스윕하고 롯데-삼성 치열하게 싸운다음에 그들과 붙었으니깐 거의 정규리그 우승하고 한국시리즈 기다려서 치름셈..^^ 한화, 4위 우승 한 번 더 합시다..^^
첫댓글 우리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정민철카드가 맥혀야 하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민철형이 정말 포스트시즌에서 99년만큼 포스를 보여준다면 우리도 우승을 원할수 있을텐데.. 아무렴 어떻습니까? 타력으로 뭉겝시다!!!ㅋㅋ`
99년도가 양대 리그로 운영되긴 했지만.. 페넌트레이스가 의외로 4위였죠..^^ 양대리그 혜택을 어느 정도 봤다고 봄.. 두산 스윕하고 롯데-삼성 치열하게 싸운다음에 그들과 붙었으니깐 거의 정규리그 우승하고 한국시리즈 기다려서 치름셈..^^ 한화, 4위 우승 한 번 더 합시다..^^
93도인가94도인가 롯데가 당시 빙그레 이글스 상대로 우승할때 4위로 올라와서 우승 하지 않았나여? 아닌가!!? ㅎㅎㅎ 암튼 올해 우승은 한화다.
ㅇㅇ
92년도 롯데가 시즌3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우승한 예가 있습니다. 01년도 두산도 같은 예구요. 지금까지 역사상 단일리그에서 승률4위팀이 우승을 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이한 가을잔치제도였던 양대리그를 제외한예입니다..^^
으아~ 92년도 .. 경기끝나고 롯데투수 박동희가 만세부르며 좋아하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어찌나 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