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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육아 에세이] 2주 차 :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화상면회
bigdog43 추천 0 조회 579 23.09.11 2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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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21:11

    첫댓글 다행입니다. 제 아이는 원인 모를 고열로 척수검사를 받았습니다. 생후 6개월 아기를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고 척수를 뺐다고 와이프가 울면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원인을 못찾았고 다행히 지금은 건강합니다. 아이가 힘든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랄거에요.

  • 작성자 23.09.12 07:44

    원인 모를 고열이었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 저는 그나마 비슷한 사례가 종종 있어서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볼 수 있었네요 힘든 시기를 지나 지금은 건강하니 너무 다행입니다!

  • 23.09.11 22:20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소중한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부탁드려용

  • 작성자 23.09.12 07:45

    응원 감사합니다!

  • 23.09.12 10:32

    지금은 괜찮아졌다니 다행입니다. 무탈히, 건강히, 행복하게 잘 크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9.12 20:13

    기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9.18 06:06

    다행이네요..
    저도 신생아 면회실에서 아기 볼때마다 참 신기하고, 대견하기도 했죠..

  • 작성자 23.09.18 22:37

    정말 조그마한 아이가 대견하게 느껴진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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