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 원룸에서 유기견이었던 강쥐 한마리 (3kg 소형견)랑 사는 중인데...며칠전 비 오는 날 새끼 고양이가 현관 열리자마자 집으로 들어와서 신발장에 낌 ㅜㅜ 하루꼬박 지나도 못나와서 신발장 뜯어내고 병원 데리거 다녀왔는데 비오는날 어미도 없고 1개월 된 애를 내보내면 죽을거같아서 임보하는데 문의가 1도 없음 ㅜㅜ이대로 입양처 안구해지면 진짜 어쩌지 솔직히 두마리 다 키우는건 애들한테 못할짓이지....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둘다 쪼꼬만하고 얌전하니까 잘지내지않을까? 대형견이면 몰라도 쪼꼬미 둘인데 괜찮지않을까?
미친 개구ㅐ엽다 신발장에 꼈대 ㅋㄱㅋㄱㅋㄱㅋ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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