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쥬니는 "제발 입조심 좀 해.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 아니야"라고 시작하는 장문을 올렸다.
현쥬니는 자신의 이름을 들먹거리려면 앞에서 당당하게 하라면서 "왜 나한테 돌아 들리게 해. 앞에서 아닌 척하면 그게 없던 일이고, 내가 모를 거로 생각했어? 그대들은 딱 그 정도인 거야. 이걸 보고 좀 느끼길 바란다. 하긴 이 글을 보고 본인 이야기라고 느낄지도 의문이다"라며 누군가에게 경고했다.
이어 "내가 터뜨리면 그대들, 안전할 것 같아? 눈물로 호소하고 억울한 척하면 사람들이 받아줄 것 같지? 근데 다들 알고 있어. 그대들 입으로 뱉은 말들. 난 다 기억하는데 까발려도 괜찮겠어? 난 괜찮거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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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우 겸 가수
그대들을 친한친구로 묶어서 그들에게만 보여줬음...
제목만보고 팝핀현준이 자기 귀엽게 부르려고 현쥬니라고 하는줄.. 머선일이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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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법 웃겨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격글 올리는 사람들 신기함
왜 굳이 기사화를 해서 조롱받는건데 ㅠ 기자들이 더나쁨
우리도 누군지 말해주면 안되나요?ㅠ
거 같이 좀 압시다
엄마는아이돌 그분맞나? 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