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299997
뉴진스를 기획하면서 민희진 대표는 "그런 음악으로 1등 못한다" "해외 음악팬들에게 먹히지 않을 거다" 등 주변의 걱정 섞인 목소리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민희진 대표는 "그래서 더 보여주고 싶었다. 대중이 한 방향만을 좋아할 리가 없다"며 "이래라저래라 할 마음 없이 내버려 두고, 재미있는 일을 쫓다 보면 남들도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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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민희진 대표는 "잘 되고 있는 현재를 즐기면 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내일 더 잘해야 한다고 걱정한다"며 "지금은 관심을 받는 것에 모두가 축제처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잘되는 게임산업 규제하고 k-문화 블랙리스트 만들던 사람들이 다시 정권을 잡았으니 불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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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ge 33333333
4444 근데 이미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잼버리에 가수 동원하고..
자기네들 잘못한거 수습하려고 동원 좀 할껍니다..뒤로는 수사로 협박하고
엔터테인먼트는
방구석 ceo들이 너무 많아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