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리에가 최절정의 고음역을 보여줬떤 시기는
아마 'Winter Rose'라는 밴드에 있었을 당시였을거에여..
2집,3집 시절은 거기에 곡해석 능력이 더해져서... 한마디로
'물이 올랐다'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겠죠..
담 앨범에 라브리에가 과연 어떤 보컬을 들려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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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일겁니다...
존 존 마이크가 67년생이던가...그쯤 되고...
제임스는 좀더 많은듯...
참...1993년...1994년...
그때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팔팔했죠.
2집 3집, 그리고 라이브...들어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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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신스 프롬인 뉴옥에 있는
언아더 데이 보면 낮춰 부르자나여..
악로에서 암거나 막 듣다가 언아더 데이 있길래...짐 듣구 잇는데여
우와~다올리네여....
옛날건가봐요..
근데 왜 뉴욕 라이브에선 낮춰 불렀지...???
라브리에가 나이가 몇이에여?
힘이 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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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언아더데이....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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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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