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인고의 세월을 겪어야 진실의 문이 열리고 애간장 태우는 박사모님들의 가슴에 맺힌 한이풀리는지.
"This,Too,Shall Pass Away" 이또한 지나 가리라는 솔로몬의 지혜는 그져 성경의 말씀이요 수사에 불과한것인지
경북방 어디를 딜다봐도 불꺼진 방에 적막감 마져 돌고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수의 심장이요 자존심 인 경북의 동지님들 다시한번
힘을모아 우리가 진실의 문을 열고 우리님을 구출하는데 앞장서야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더 미루면 스스로의 가슴에 천추의 한을 남길지도 모릅니다.
다시일어나 힘차게 태극기를 휘날리는 앞장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서님께서도 시간의 촉박함을 인지하고 계시군요.
진실하나로 버티고 계시는데 몸과 마음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인서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