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9710?cds=news_my"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9710?cds=news_my</a> </p><p> </p><p>"매립 대상인 핵 찌꺼기는 강한 방사능을 내뿜는 고준위 핵폐기물로 알려졌습니다."</p><p> </p><p>"대마도가 부산에서 불과 49.5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만큼 이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논란이 예상됩니다."</p><p> </p><p>일본이 자국 국토안에 설립한다니 어쩔수는 없겠습니다만, 제가 부산 산다면, 너무 가까워서 마음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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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된다면 부산역 앞에서 절하는 정도로는 안될텐데..
와.. 소비자한테 살려달라고 해야되는게 아니라.. 오염수 방출한 일본정부하고 그걸 옹호하는 한국정부를 비판하는 시위여야 되는게 아닌가요...
@nemeton 저도 같은 생각임다.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다른 의미로 소름 돋네요. 이걸 먹어달라고 호소??
@nemeton 괴담퍼트리지 말라고 절하는듯...하하
아휴..참;;
이렇게 사리분별을 못하는 족속들이니 나중에 원산지도 아무렇지 않게 속여 팔겁니다.
무섭네요 공포입니다. 본인들 행동은 책임지기 싫다. 피해를 준거는 모르겠고 나 살려달라.
윤 정부 남은 3년에 일본의 국운이 달렸죠
뽑아 먹을 수 있는 건 최대한 뽑아 먹어 이를 발판으로 재부흥을 노릴 듯.
이번 정권때 몽당 추진. 좋아 빠르게 가는데 누가 좋은건지...
이걸 막으려면 이종부를 살려 대마도를 정벌해야겠네요.
이종무일겁니다. 그리고 이종무가 주축이 된 대마도 정벌은 3번째고 이를 통해 대마도가 조선에 복속되고, 삼포를 개항한 뒤 계해약조를 체결하게 되었죠.
@mourning33 네, 맞습니다. 이종무. 한국을 빛낸 100의 위인의 가삿말에 나온 이름이라 기억하는데 절실하네요.
와 겨우 50키로인데... 어제 박가네 유튭에서도 이거 다루더라구요. 아주 윤정부때 할 수 있는거 다 하려고 달려들겠어요.
한국도 곧 고준위 방폐장을 지어야 할텐데, 어느 지역에 건설할 수 있을까...깝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