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고잔동 대기 중...
콜이 하두 없기에 인천전체 콜을 지정해 봤습니다.
검단에서 논현동이 11,000에 올라와 있네요.
어제 8시 15분 경부터 약 30분 가량 저 가격의 콜이 둥둥 떠 있더군요.
그런데 어느 순간 없어졌는데 설마 운행한 정신나간 대리기사는 없었으리라 믿습니다.
ㅇㅇㅆㅍ 소리가 저절로 나오던데
그 이유는 제가 첫 콜 잡기까지 1시간 30분이나 소요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오랫만에 일 좀 일찍 시작하려고 나왔는데 첫 콜 잡을려고 그 긴 시간을 홀로 버티려니 왜케 처량한지...
머리에 스팀 제대로 받네요.
피데기 밧데리는 점점 줄어들고 콜은 없고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첫 콜 삥바리(도림 초원농원> 동보아파트)를 택시타고 수행했습니다. 둘째 콜도 택시타고 이동하고, 오늘 아침 7시에 집에 복귀하고 개고생한 날 중 으뜸인 날이었네요?
첫댓글 하다보면 잘되는 날도 ..... 그런데 있는놈들이 짠건지 대리회사가 그러는건지 노원에서 강남12,000도 한방에 휘리릭
요즘에는 콜가뭄? 어느지역이든 힘드실겁니다,,저도 그콜을 봤는데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힘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