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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미필은 대통령 안 돼" 신원식 과거 발언에, 野 "尹 생각 궁금" | 중앙일보
최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후보자가 과거 인터뷰에서 "군 미필자가 국가 지도자가 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윤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서 "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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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앞에 무릎 꿇은 사람이국방부 장관이면더 센 나라가 침공한다면 과연 어떨지..
첫댓글 에휴
군통수권자의 뒷통수를 제대로 후렸네..
그분은 다르다 이러면서 빠져나가겠죠 에휴
첫댓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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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다르다 이러면서 빠져나가겠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