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친기업 정책' 기조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인근 부지(소유자 유니스트)에 높이 30~40m 규모로 '위대한 기업인 조형물' 제작을 추진 중이다. 밑받침 높이까지 합하면 실제 높이는 60m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드는 돈은 250억 원가량이다. 부지매입에 50억 원, 설계·제작·설치에 200억 원이다.
조형물 대상으로는 울산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최종현 SK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울산이 고향),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삼성SDI 등 울산 기여) 등이 거론된다.
첫댓글 ...? 그 돈을 들여 그걸 세워서 지역이 이득보는게 대체 뭔디...
야이씨
똥꼬좀 작작빨아라 뒤진넘들 똥꼬도 빨고있어
굳이?? 흉물스러움
작작해라!!!!!
정신나갓노
기업인이 사비로 만들어도 어이없는데 왜 이걸 세금으로?ㅋㅋㅋㅋ
미쳤나
엥? 적당히 슈킹이나 하고 끝내라 뭘 얼마나 해쳐먹으려고 그래
제정신아니네
장난하나 ㅅㅂ
왜만드는데
ㅋㅋ어이없네
기획한놈 옷벗어라 미쳤나진짜ㅡㅡ
데브스에 나오는 조형물 생각나네..
아 이쁘지도 않은 쓰레기 쳐먼들지마라
즈그회사에서도 안만드는걸 왜 시에서하는데
날림으로 작업해서 사고내지 말고 시작을 하지마라
뭔 저딴 데 돈을 써
공산국가들이 저렇게 인물상 잘하지 않아? 촌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