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한 기회에 발마사지를 배우게 됐구요. 경락이랑 스포츠마사지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주위에 이쪽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이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에 힘을 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다른싸이트에서 글을 올려서 전화가 와서 그곳에서 이틀 일했습니다. 첨엔 열심히만 해라 그리구 오래 있는 조건으로 그곳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곳은 인천 구월동에 있는 찜질방에 있는 스포츠 마사지 샵이였습니다. 근데 이틀만에 문자가 왔어요. 힘들어서 못가르치겠다. 가르치는게 이렇게 힘든지몰랐다고. 그분을 이해는 하지만. 저는 다른일자리도 놓치고 그곳에만 매달렸는데..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요. 두번은 똑같은 경험을 하기 싫어서 입니다. 저는 초보구요. 일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난으로 전화하거나. 가르치시다가 중간에 그만 하실꺼면 전화하시마세요. 그건 절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농담) 구럼 꼭 연락주세요. 정말 인생에 스승을 만나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019-570-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