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쌀쌀한 날씨에 오늘도 어김없이 반가운 친구들이 모여서 당구로 친목을 나누었습니다.
일 시 : 11월 11일
장 소 : 역삼동
참 석 회 원 : 17명
배종성 함용식 장동수 양일출 한영성 이용일 전종하 이찬용 지동혁 김경식 박양배 한현찬 송관순 홍 륜 손정수 정영준 김종용
우 승 : 김경식 선수
준 우 승 : 박양배 선수
공 동 3 위 : 장동수 선수
배종성 선수
1. 다음 달 년말 왕중왕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한 장 남은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참가한 선수들이 불꽃튀는 접전을 벌렸습니다.
2. 치열한 토너먼트를 거쳐서 결승에 오른 선수는 김경식 선수와 박양배 선수 입니다.
3. 내가 알기로는 두 선수는 평소 경기를 가져본적이 드물어서 상대의 기량을 잘 모르리라고 생각합니다.
4. 초반 대등하게 진행되던 경기가 중반에 이르자 박양배 선수의 유효타가 연달으며 조금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어서 박양배 선수의 우승이 기대되었는데 경기 후반이 되자 김경식 선수의 일발장타가 터지며 단숨에 대세는 역전 되었고 박양배 선수가 4점이 남았을 때 먼저 3쿠션을 시작했습니다.
5. 김경식 선수의 쿠션샷이 몇차례 빗나가는 사이에 추격한 박양배 선수 3쿠션을 같이 치기 시작했으나 김경식 선수의 바깥돌리기 3쿠션이 성공하며 김경식 선수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갑니다.
김경식 선수 축하합니다.
6. 지난 대회에서는 얼굴만 비추었던 양일출 동문이 출전하여 녹쓸지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같이 즐겼습니다. 앞으로 계속 참가하여 친구들과 교분을 쌓을 것입니다.
7. 김경식 동문이 우승의 기쁨을 친구들과 같이 나누고자 저녁 회식을 쏘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우승하시기 바랍니다.
8. 이제 금년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대회가 남았습니다. 회장단에서 우승 상품으로 당구큐를 준비한다니 큰기대를 갖고 년말대회를 준비하셔서 꼭 당구큐를 가져가시기 비랍니다.
그럼 왕중왕대회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