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531163635245
박지민은 김대호의 ‘나 혼자 산다’ 출연 비하인드도 폭로했다. 그는 “MBC 아나운서 유튜브에서 김대호 선배가 인기를 끌게 되면서 ‘나 혼자 산다’에 나올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대호 선배는 전 국민에게 사생활 보여주기 싫다며 출연료를 많이 줘도 안 한다고 하셨는데, 아나운서 출연료인 4만 원을 받고 열심히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스페셜 MC 코드 쿤스트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자세하게 보여주셨다”라고 거들었고, 유세윤은 “출연료 4만 원에 삶을 팔았다”라고 놀려 웃음을 빵 터뜨렸다.
첫댓글 말하는 재질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들 출연료는 진짜 짜네....0하나 더 붙여줘야되는거 아니에오.....???
쉬는 주말에 촬영한건데ㅋㅋㅋㅋㅋㅋ 하루일당값은 줘야하지않냐
이래서 아나운서들 방송사 직원들 다 프리선언하나봐
와 라스도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슈스네 슈스
헐 너무 짜다.
와 심하다
인간적으로 400은줘라 너무하네 저러니까 다 프리하지
헐 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