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유창선집사의 글에 대한 갱신위원회의 답변
갱신위원회 추천 0 조회 6,654 14.01.04 10:36 댓글 18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04 19:01

    저는 갱신위를 신뢰하고 후원했던 사람으로써 치리 행위를 당연시 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갱신위는 자신의 치리 행위에 대한 판단을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오목사와는 근본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셨죠? 그런데 유집사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해명할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치리했습니다. 유집사를 오목사와 근본이 같은 사람으로 보신 겁니까?

  • 14.01.04 19:32

    1. 당연히 오목과 유집사를 근본이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2. 저는 갱신위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개인의 생각을 갱신위 전체의 생각인양 호도하지 말아 주세요.

    3. 언제 갱신위가 치리행위에 대한 판단을 기다려 달라고 하고 오목사와 근본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는지요?

    4. 갱신위에서 유집사님을 어제 회의에 꼭 참석하라고 당부했는데, 유집사님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이건 제가 전해 들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정정 하겠습니다)

    5. 제가 말한 하나님이 해명할 기회를 주신다는 것은 유집사님의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할 경우 장차 벌어질 가능성있는 일을 말한 겁니다.

  • 14.01.04 19:43

    3답 위에 하신 말씀의 순서를 바꾼 것에 불과합니다.

    4답 궐석재판으로 치리하신거네요 치리는 치리지요

    5답 하나님께서 유집사에게 해명할 기회를 주실거라고 하셨다는 거죠?
    그럼 앞으도로 갱신위는 치리하고 당사자는 하나님이 주실 해명기회를
    기다리는 식이 반복될 수 있겠군요

    1답 우리와 근본이 다르기 때문에 치리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사람이 치리의 대상입니까?
    유창선 집사가 이단인가요? 아니면 형사처벌을 받았습니까?

    2답 어제 그 자리에 계셨다니 갱신위 대표인줄 알았습니다. 갱신위 대표가 아니시라니
    그런 줄 알겠습니다.

  • 14.01.04 19:56

    3답: 이해가 안되니, 좀 더 설명 부탁 드립니다.

    4답: 말꼬리 잡기구요

    5답: 제가 언제 하나님께서 해명할 기회를 주실거라고 했나요? 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것 역시 말꼬리잡아 비틀기인데, 조금 더 설명드리면, 유집사님이 선한 의도로 하신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하나님께서 유집사님이 받은 오해를 풀 기회를 주실거라는 제 믿음을 얘기한겁니다.

    1답: 우리모두가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면 치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답: 갱신위 대표의 의미가 뭔지 좀 더 설명 부탁 드립니다.

    shack 님 더 하시고싶은 얘기는, 제게 쪽지로 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끼리 이러는 것도 별로 덕이 되지 않습니다.

  • 14.01.04 19:57

    <확대갱신위원회의>는 갱신그룹(안수집사회, 순장회, 권사회, 성도집사회, 청년회, 교사회)과 실행그룹(건축팀, 마당기도회팀, 홍보팀, 법률팀, 회계팀)이 모여서 의결합니다. 청년은 청년회 대표로 2명, 부서기 자격으로 1명 총 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새파란 청년 열댓명 거느리고...는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 14.01.04 20:26

    1과 4답 치리 같은 중요한 사안을 궐석재판 하고도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을
    말꼬리 잡는 수준으로 이해한다는 것
    우리 모두가 실수만으로도 치리대상이 된다는 것
    갱신위 멤버인 하늘한자락님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알았습니다.
    이러한 점은 논의의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시니까 그런 말씀을 당당하게 하신거겠죠?

    3답 치리라는 것은 너무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목사 같은 사람도 못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유집사를 치리를 했다면 형사범이거나 이단이 아니라면 오목사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고 치리 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14.01.04 20:26

    2답 갱신위 멤버는 맞는거죠? 앞으로 멤버라고 칭하겠습니다.

    5답 “만약 그 치리가 잘못된 판단에서 행해진 것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해명할 기회를 주실 거라 믿습니다.” 하늘한자락님이 쓰신 댓글 그대로 옮긴 겁니다.

  • 14.01.04 20:44

    1과 4답: 실수 뒤에 잘못을 고의적으로 뺀듯 하시군요. 잘못이 더 부각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실수만으로 치리대상 된다"고 하지 않은 건 위의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요. 그리고 제발 저 개인의 생각을 갱신위 전체의 생각이라고 말 지어 내지 마십시오.

    3답은 님께서 계속 저나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의 머리속에 님께서 3답으로 쓰신 내용을 주입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군요. 그만 해 주시길 권면합니다.

  • 14.01.04 20:44

    2답: 네 제가 갱신위 멤버 맞습니다. 갱신위의 대표자는 김두종 장로님이십니다. 제 생각이 갱신위 전체의 생각이 아니라 제 개인의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5답은 제가 한 말 그대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대로 모든일에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자 이제 이정도면 된 것 같으니, 더 하실 말씀은 제게 쪽지로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같은 편끼리 이런 모습 보이는 것이 덕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모습이 우리의 자정능력이기 때문에 오목측에서 보면 우리의 자정 능력을 보면서 두려워할 거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 14.01.04 20:56

    1답과 4답 “잘못”이 더 부각돼도 좋습니다. 그보다 실수가 치리의 대상이 된다고 한 말이 기가 막혀서 실수를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왜 문제가 되나요? 실수도 치리의 대상이 된다고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3답 을 이해가 안간다고해서 설명을 해 달라고 하고선 생각을 주입한다며 그만하자니요?
    쪽지로 주고받는 논의는 저는 자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자리에서 의견이 오가야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만 하고 싶으시면 하늘한자락님이 먼저 그만하면 됩니다. 왜 자꾸 저보고 그만두라.. 마라.. 하십니까?

  • 14.01.04 21:30

    1/4답: 시험칠 때 알고 있는 것도 실수로 틀리게 쓸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실수한 거니까 봐달라고 해도 오답처리 되지요. 우리가 한 실수의 여파로 엄청 큰 혼란이 야기되어서 치리감이 된다면 응당 치리를 당해야 겠지요.

    3답은 아직도 안하시는군요. 답 부탁 드릴께요.

    님의 말을 듣고 보니 그렇군요. 여기서 공개적으로 논의를 해야 자정하는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겠군요. 일께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1.04 21:42

    1과4답 이 문제가 세상사처럼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가 보군요? 저는 교회에서의 치리가 실수로 인한 결과도 책임져야하는 오답처리식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교회내에서 치리와는 많이 다르네요. 제가 알고 있는 교회내에서 문제해결 방법은 그 결과에 대해서는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수를 한 사람까지 벌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저하고 많이 다르네요

    3답 저는 답을 했고...‘3답은 님께서 계속 저나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의 머리속에 님께서 3답으로 쓰신 내용을 주입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군요.“ 이렇게 반응하셨는데 잊어버리셨습니까?

  • 14.01.04 23:53

    실수로 인한 결과도 책임지~~~, 걸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하니 저한테 하나 빚을 지게 되셨군요.

    네 저하고 좀 다르게 생각하시는 군요. 하긴 누구나 다 같으면 세상은 재미 없겠죠. 바나바와 바울도 의견이 달라서 갈라섰을 정도니 우리로서야 생각이 다 똑같다면 오히려 이상하겠지요. 중요한 건 이렇게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조율하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자정 능력을 길러 가는게 건강한 교회 공동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3답에 대해선, 제가 알기론 많은 순장님들이 일방적으로 순장직에서 짤려서(쉽게 표현했습니다), 수십명의 순장들이 배 ㅈㅎ 목사에게 항의하러 간적이 있습니다.

  • 14.01.05 00:07

    게다가, 유집사님과 오목사를 같은 부류라고 볼 수 없지요. 이건 이미 답했습니다. 그리고 shack 님께서 이단/형사범 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신것 같아 저는 그 표현을 쓰기가 싫어서 그렇게 표현 한 것 뿐입니다.

    밤이 늦었으니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마당기도회 나오실 거죠? 내일 좀 뵐 수 있을까요?

  • 14.01.05 00:13

    실수로 인해 치리당한 사람이 사랑의교회에서 있었던 예가 있었는지 답을 바랍니다.

    3답 많은 순장을 그만두게 한 것은 분명 잘못되었고 바로 잡아야 할 일이지만 치리로 논의된 것은 아니지요? ㅂㅈㅎ 목사에게 수십명의 순장들이 항의하러 간 것은 ㅂㅊㅎ 목사가 치리결정에 책임이 있어서였습니까?

    치리가 뭐라고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치리는 결의를 동반해야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적어도 형식적으로는 순장들을 그만두게 한 것은 일부 부교역자들의 일탈행위일 뿐입니다

  • 14.01.05 00:15

    교회 공동체에서 치리라는 것은 이단/형사범 등의 경우에 내려지는 아주 제한적인 징계입니다.
    이단/형사범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어렵게 생각하면서 치리행위는 그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 14.01.05 00:36

    내일 마당기도회에 나오실 거죠? 내일 좀 뵐 수 있을까요?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평안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 갱신위를 지지합니다.. 공개적으로 갱신위를 비난하는 행동은 자제해주세요.. 사랑의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교회회복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04 17:18

    권사님.집사님들 다함께 본당 쓸고 닦고 청소했어요. 낼 뵈요^^

  • 14.01.04 20:38

    미라클님!
    <펙트를 모른다면 가만히 있거나 조동아리 잘 놀려주세요>
    <난 그닥 수준이 절대 높지않거든...왜냐고요? 난 어제밤, 늙은 형님이 젊은 애덜 델꼬 당당하게 본당 이층에 들와서 걍 치리해버리는 현장에 있었거든... >

    조동아리 라는 비방성 표현, 삭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늙은형님은 장로님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대한 명확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1시간내에 없을시 전체공지되어 있는 까페 참여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여 준회원으로 강등시키겠습니다. 2시간내에 없을시 강퇴하겠습니다.

  • 성도의 언어가 아니지요.

  • 14.01.04 20:33

    갱신위원장을 무시하는 처사는 우리갱신성도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까페는 ㅁㄱㅂ하고 다르다고 많은 의견이 분분하게 포용하는 것도 좋지만 정도가 지나칩니다. 운영위원님은 참고하시어 적절한 제재를 해주기 바랍니다.

  • 14.01.04 21:25

    강퇴시킵시다! 정체와 의도가 의심되는 사람입니다. 2시간 기다리지 마시고 즉시 강퇴시키기 바랍니다

  • 14.01.04 20:16

    갱신위를 지지합니다.

  • 14.01.04 21:00

    미라클님 강퇴시켜 주세요. ㅇㅁ측에서 온 것 같습니다.

  • 14.01.04 21:01

    항상 내부 비판과 반성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갱신위를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 14.01.04 21:26

    미라클 닉네임 쓰시는 노 ㅇ ㅇ집사님 은 자신이 글을 쓰지 않고 계시다고 연락 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글쓰신 미라클 이란 분은 가짜 입니다 . 감사합니다 ^^

  • 14.01.04 21:47

    어떻게 아이디가 도용되지요? 사랑넷 카페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 겠네요
    불순 의도를 갖고 집요하게 비집고 들어오려고 할텐데요.

  • 14.01.04 23:21

    아이디 도용되더군요
    제 남편이 쿨쿨 자는 시간에 남편 닉넴으로 황당한 글이 올라온것 제가 직접 보았고 자는 사람 깨워서 급히 삭제했었어요. 다음측에 항의하니 여러경로로 도용하기때문에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던데요?
    모두 조심해야겠습니다

  • 14.01.04 23:30

    그건 죄질이 아주 나쁜것 같군요

  • 14.01.05 19:12

    갱신위 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 14.01.05 00:56

    이렇게 우리 안에 불협화음이 생기면 ㅇㅁ측이 제일 좋아하고 우리를 분열시킬려고 위의 미러클 처럼 온갖 저질스러운 말로 우리를 흥분시키고 힘 빠지게 만듭니다 저는 일반회원이지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갱신위의 결정을 신뢰하고 따르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잘해오셨습니다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다시 교회회복에 집중하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