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2년동안 10만뭔씩 원금과 이자를 꾸준히 내었지요...
이자먼 계산하니 96만원 이었어요...
워낙 소액이었구 원금이랑 같이 나가는거 힘들어도 내고 있었는데...
만기연장이 된다구 하더니..
신용불량이 되었다구 일시에 환급해야 한답니다...
꾸준히 낸게 아까워서 전화를 직접했죠...
"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상냥히 묻더니...
상황을 이야기 하고 여태 했던 금액으로 분할로 납입히게 해달라고 했더니
상냥함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절대
안된답니다..신용불량이기때문에...
다른채무도 만치만 이것만은 신불후에도 꾸준히 내고 잇었는데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저더러 방법이 없네요...하는거예요...
갚겠다는데 왜 싫타는건지...
카드사에서는 분할로 갚아달라고 난리인데여...참으로 알수가 없더군여...
혹시 자동차보험든거에는 피해가 없을란지..
사고가 나거나함...보상 못받나해서 걱정이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심 답변 좀....부탁드려요
카드사처럼 시간이 지남 분할 해줄까여?
전화오는 곳이 하나 더 늘어 바빠졌어요...
첫댓글 자동차보험과는 별개입니다만 자동차보험금 수령할 일이 생기면 안되겠죠? ^^
파리의 아침님 답글 감사여... 물론 그렇쳐...그런일이 있음 안되겠져.... 그런데 시간이 지남 이런것두 분할을 권하는 방식으로 바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