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폐기로 이런 행태는 지속될 예정 의료밑에 간호/돌봄 두고 병원과 의사들은 간호사에게 불법적인 일 지시하며 계속 노예로 쓸 예정. 걸려도 의사면허는 무적방패라 취소안되고 시켜서 할 수 밖에 없는 간호사만 옴팡 뒤집어 씀.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의협이 수술실CCTV, 간호법 반대, 의대정원증원 반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간호사가 간호사일만 해달라고 요구하는게 어떻게 특별대우 요구가 될 수 있지? 간호법, 간호사 특별대우가 될까봐 반대하는게 아니라 병원과 의사들이 불법으로 부려먹을 수 없게되니까 반대하는건 아닐까?
대장용종은 간호사나 조무사가 절제하는거 허다함. 보통 의사지시아래라는 말로 남용하는데 내시경기계는 당연 의사가 잡고있고 시술기구를 기계안에 밀어넣어서 화면보면서 기구 열고닫음을 구두로 의사가 말하고 시술기구를 실제로 만지는건 어시스트(간호사.조무사)가함 어시스트가 능숙해지면 용종이나 조직검사하자고 의사가하면 알아서 시술기구넣고 의사말없이 알아서 절제함. 의사가 기계를 잘잡아줘야 포커스가 맞춰지는건 맞지만 정말숟가락 떠먹여주듯이하는 시키들많음
다른 직군 일까지 떠맡아서 3교대로 허덕이느라 간호 환경 늘 열악함-> 일 잘하는 능숙한 간호사들 몸이 못 버텨서 나감 -> 신입 간호사 들어옴 -> 더 정신없는 우당탕 병동 환경 완성! 업무가 투약 등 생명과 직결된 실수가 없어야만 하는 일인데 실수를 안 할 수가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있어 그렇게 해서 투약 사고 등 의료사고 빈번히 일어나고 알음알음 숨기는 경우 잘 없을 거 같지? 아주 많아 이것도 환자가 입는 피해잖아 그리고 의사가 처방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간호사가 처방한 약 먹어도 괜찮아? 간호사가 대장용종 절제해도 괜찮아? 당연히 의사한테 용종 절제 받고 싶잖아 본인이나 주변인이 병원 입원할 일 생기면 안 불안하겠어? 나는 예외일 거라 어떻게 확신해? 이런 일 없게끔 간호 일만 하게 업무 분장하자고 업무환경 개선 좀 하게 법으로 만들자 했는데 왜 고용주 의사 입장에 빙의해서 간호사를 욕하는지 우리나라에 의사가 많나? 간호 환경 나빠지면 그 피해 간호사만 받는 거 같지? 고스란히 환자한테도 돌아가 일 좀 할만해진 간호사들 우르르 나가고 신규간호사 우르르 들어오고 하는 환경에 웃는 건 인건비 아낀 고용주 의사들 뿐이라는 거 다들 알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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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수술방 PA중에 조무사랑 조무사 자격증 조차 없는 일반인 많아.. 일단 나 일했던 병원은 수술방 PA 싹 다 남자였는데 죄다 일반인이었음.(정형외과 수술방은 힘쓰는일 많아서 남자선호함)
가운입고 다니면서 어깨 이만치 올라가서 세미 의사인척 .. ㅎㅎ
간호법 부결..ㅋㅋㅋㅋㅋ
이나라는 답 없다 다같이 뒤지세요
수도권 대병도 다 간호사가함ㅇㅇ
법 만드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의사한테 진료받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건가
대장용종은 간호사나 조무사가 절제하는거 허다함. 보통 의사지시아래라는 말로 남용하는데 내시경기계는 당연 의사가 잡고있고 시술기구를 기계안에 밀어넣어서 화면보면서 기구 열고닫음을 구두로 의사가 말하고 시술기구를 실제로 만지는건 어시스트(간호사.조무사)가함 어시스트가 능숙해지면 용종이나 조직검사하자고 의사가하면 알아서 시술기구넣고 의사말없이 알아서 절제함. 의사가 기계를 잘잡아줘야 포커스가 맞춰지는건 맞지만 정말숟가락 떠먹여주듯이하는 시키들많음
ㅁㅊ … 이 나라는 돌아버렸어
간호사한테 임병이 검진센터에서 하는 업무까지 시키더라 ㅋㅋㅋ 임병 안뽑힌다고
심전도, 폐활량 이런거…… 장난하세요????
222 ㅋㅋ
안뽑히는게아니라 안뽑는거아닌가..ㅋㅋㅋㅋ 어이없다
만이천건 개적네 아는 대학병원은 간호사가 의사대리처방 내지말고, 간협에 신고는 하지마라 이랬다던데 근데 일하면 답답해서 또 대리처방 다 내고 있고 뭘 협동해서 해야지 지팔 지흔들면 됨? 간협에서 저렇게 나와도 대병에서 저걸 따라줘야지
신고도 안 했어 어차피 달라질 것도 없어보이고 ㅅㅂ.... 그리고 용종 절제는 의료원에서도 조무사 시키더라 ㅠㅋㅋㅋㅋㅋ
PA는 만능임 엥간한 의사일 적당히 배워서 척척 다함 처방도 내고 시술 수술도 하고 근데 제대로된 법은 없고
아 제발 파업해
다른 직군 일까지 떠맡아서 3교대로 허덕이느라 간호 환경 늘 열악함-> 일 잘하는 능숙한 간호사들 몸이 못 버텨서 나감 -> 신입 간호사 들어옴 -> 더 정신없는 우당탕 병동 환경 완성!
업무가 투약 등 생명과 직결된 실수가 없어야만 하는 일인데 실수를 안 할 수가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있어
그렇게 해서 투약 사고 등 의료사고 빈번히 일어나고 알음알음 숨기는 경우 잘 없을 거 같지? 아주 많아
이것도 환자가 입는 피해잖아
그리고 의사가 처방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간호사가 처방한 약 먹어도 괜찮아?
간호사가 대장용종 절제해도 괜찮아? 당연히 의사한테 용종 절제 받고 싶잖아
본인이나 주변인이 병원 입원할 일 생기면 안 불안하겠어? 나는 예외일 거라 어떻게 확신해?
이런 일 없게끔 간호 일만 하게 업무 분장하자고 업무환경 개선 좀 하게 법으로 만들자 했는데
왜 고용주 의사 입장에 빙의해서 간호사를 욕하는지 우리나라에 의사가 많나?
간호 환경 나빠지면 그 피해 간호사만 받는 거 같지? 고스란히 환자한테도 돌아가
일 좀 할만해진 간호사들 우르르 나가고 신규간호사 우르르 들어오고 하는 환경에 웃는 건 인건비 아낀 고용주 의사들 뿐이라는 거 다들 알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