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나라 유명한 배우들 엄청 많이 나오는 영화 헌트 ㄷㄷ

[Jason-Kidd]

정우성 & 이정재 (주연)

고윤정 (주연)

허성태 (주연)

전혜진 (주연)

황정민

박성웅

주지훈

김남길

조우진

이성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 진양철 회장)

유재명

(드라마 비밀의 숲 - 이창준 검사장)

영화 감독인 아저씨가

무슨 게임에서 돈 많이 벌었다고... ㅎㅎ

영화 감독이 이정재라서 아마 인맥으로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거 같음 ㅇㅇ

[빵꾸똥꾸]

작정하고 열심히 만든거 같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과도한 특별출연 기용이 집중을 좀 흐트리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ㅋㅋ
뭐야 쟤 모야.. 뭐야 쟤 또 뭐야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재밌었고
강약강약이 아니라 강강강강 전략이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 공감 됐습니다

[룰루랄라하하]

오ㅋㅋ저도ㅋㅋ 그랬는데 쟤뭐여ㅋ쟨 왜나옴ㅋㅋ
근데 저역시잼께봄요

[ΕΜΙΝΕΜ]

호평일색이어서 엄청난 기대감을 갖고 본 터라
만족감이 '최고'까지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영화제작, 감독을 업으로 삼는 전문가들조차
말도 안 되는 망작을 쏟아내는 현실 속에서
배우인 이정재가 이 정도 완성도있는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판타스틱, 따따봉을 외칠 수 있는 초명작은 아니어도
충분히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괴망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최근의 한국영화
흐름 속에서 더 빛났죠. 흥행이 생각만큼은
안 된 것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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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유명 까메오들이 나온 건...
제 개인적으론 몰입에 좀 방해되더라구요.

[빵꾸똥꾸]

마케팅도 열심히 해서 600만 이상을 예상했는데 좀 아쉽게 됐죠
그나마 다행히도 손익분기점은 살짝 넘었더라고요

[런닝백]

총격씬만으로도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나 알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까메오로 오잉? 저사람이?/ 오오??
별기대 안하고 봤는데 꽤나 괜찮았던 영화 였습니다

[빅티켓]

재밌게봤어요 전 ㅋ

[왓???????]

볼만했어요

[SplendorCuz]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칼라피플]

재밌었어요.

[댈러스의 사나이.]

전개와흐름도
데뷔작이라는게 놀라울정도로 잘만든 영화라고 봅니다. 다섯번도 넘게 봤네요ㅎ

[electric shock]

재밌게 봤습니다 ㅎ

[인터넷리]

정우성, 이정재가 영화판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망해도(그럴리는 없겠지만) 노페이로 도와줄 배우들이 줄을 섰을 거예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정태가 정우성과의 일화를 얘기한거 한번씩 보시면 아실거예요ㅎ

[둠키]

일부러 지금 봤는데 그렇겠어요

[T-Mac Attack]

대사가 잘 안들리는거 빼곤 재밌게봤어요

[ddancer]

저는 이정재가 저런 영화 만들 줄은 몰랐어요. 여친도 재벌가인데...

[psp2002]

굉장한 수작입니다
입봉작이라 생각이 안들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