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해본 축구게임은 2002년 월드컵은 맞아 나온 피파 2002 월드컵 모드 버전이였습니다.그 뒤로는 한동안 축구게임을 못하다가 고딩때 친구들과 피파 온라인을 하게되었고군대에 가선 편의 시절에 있는 플스 오락기로 위닝 일레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요즘은 플스 4를 거쳐 플스 5에 이르러 다시 피파 23을 하고있는데요저는 겜알못이라 피파와 위닝의 큰 차이점을 못느껴서... 겜잘알 분들은 피파 시리즈 vs 위닝 일레븐 시리즈 중 어떤걸 더 쳐주시나요?
첫댓글 근본은 피파죠
결과적으론 피파인데 라이센스 때문에.. 그냥 게임 재미면에선 위닝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지금은 위닝과 피파가 비교가 민망할 수준으로 상대가 안됩니다. 허나 피파 시리즈가 넘 오만해져 PC주의로 여성 축구확대, 얼티에 남성, 여성 선수 같이 뛰는 것을 발매예정 24에 기정사실화에 좀 게임 이미지에 손상이 가지않을까싶습니다. 경쟁작이 없다보니 EA가 좀 오만해졌죠...특히 피파는 유럽시장에서 국민겜 수준이라 얼티 수입이 장난 아닙니다. 엑스박스 시리즈S사서 피파와 콜오브듀티만 번갈아 돌린다 할 정도로요
위닝 무너진게 꽤 됐죠
그러고보니 두게임 모두 현재 이름이 바뀌었네요
시발점은 피파아닐카요도중 위닝으로 넘어갔었지만
어린시절 추억때문에 위닝고집하다가 피파로 넘어온지 3년째인데 이젠 위닝은 생각도 안나네요;;
중간에 잠시 위닝이 대세였던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피파.. 근본도 피파...
축구 게임의 근본은 라이센스라고 생각하여 전 피파요 ㅎㅎ
모든 스포츠겜의 진리는 라이센스죠!!!!! ㅎㅎㅎㅎㅎㅎㅎ
처음 접한건 피파 (대략 97,8 부터), 도중엔 위닝, 하지만 지금 대세는 비교불가 피파.. 근본을 따지자면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던건 위닝이네요.. 그때는 한창 게임 열심히 하던때니까요
재밌게 했던건 위닝.
위닝은 덕후를 양산하고 중독성이 강했다면, 피파는 얌전하게 게임하는 느낌이랄까 그랬어요 ㅋㅋ
흐름이 피파 - 위닝 - 피파죠. 이젠 피파의 거의 독주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전 버추어스트라이커 ㅋ
첫댓글 근본은 피파죠
결과적으론 피파인데 라이센스 때문에.. 그냥 게임 재미면에선 위닝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지금은 위닝과 피파가 비교가 민망할 수준으로 상대가 안됩니다. 허나 피파 시리즈가 넘 오만해져 PC주의로 여성 축구확대, 얼티에 남성, 여성 선수 같이 뛰는 것을 발매예정 24에 기정사실화에 좀 게임 이미지에 손상이 가지않을까싶습니다. 경쟁작이 없다보니 EA가 좀 오만해졌죠...특히 피파는 유럽시장에서 국민겜 수준이라 얼티 수입이 장난 아닙니다. 엑스박스 시리즈S사서 피파와 콜오브듀티만 번갈아 돌린다 할 정도로요
위닝 무너진게 꽤 됐죠
그러고보니 두게임 모두 현재 이름이 바뀌었네요
시발점은 피파아닐카요
도중 위닝으로 넘어갔었지만
어린시절 추억때문에 위닝고집하다가 피파로 넘어온지 3년째인데 이젠 위닝은 생각도 안나네요;;
중간에 잠시 위닝이 대세였던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피파.. 근본도 피파...
축구 게임의 근본은 라이센스라고 생각하여 전 피파요 ㅎㅎ
모든 스포츠겜의 진리는 라이센스죠!!!!! ㅎㅎㅎㅎㅎㅎㅎ
처음 접한건 피파 (대략 97,8 부터), 도중엔 위닝, 하지만 지금 대세는 비교불가 피파.. 근본을 따지자면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던건 위닝이네요.. 그때는 한창 게임 열심히 하던때니까요
재밌게 했던건 위닝.
위닝은 덕후를 양산하고 중독성이 강했다면, 피파는 얌전하게 게임하는 느낌이랄까 그랬어요 ㅋㅋ
흐름이 피파 - 위닝 - 피파죠. 이젠 피파의 거의 독주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전 버추어스트라이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