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쪽찌 올리면 100원? 하루에 세쪽이면 300원? 폰으로 하나 컴으로 카페에 하나 불러그에 하나 도합 세개?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면 내주머니에서 덜어내지 아니하여도 적당한 기브?&테이크? 그것도 이는 안되고 저도 안되고 이는 이래서 안타깝고 저는 저래서 안타까우니 받은 것으로 주고 또 주어 보지만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내는 궁시렁으로 끄적이는 것이 전부이고 던은 네버에서?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더러 이찌만 오늘 뉴스에서 보니 네버에서 팩트 어쩌고에 기브를 했었 다는디 개밥에 도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기브를 접었다는 뉴스를 보고 차므로 지기미럴 눔들이 다 이꾸나 싶지만 내가 그를 욕 하드시 그들도 내가 지향하는 이겻 곧 끝임 없이 변하지 아니하면 변질이 되고 써거 문드러 진다는 이눔의 논리로 변화를 추구하여야 한다는 것을 향하여 욕 하고 지룰을 하그찌?
지랄맞은 인생들 염병 지룰을 하는 지역감정들? 이런 눔들이 남북통일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면 차므로 기가찬 가관? 우끼는 짬뽕들이고? 싱겁찌도 아니하고 짜지도 아니한 느끼하고 구역질나는 족속들? 어쩌랴 살아 남으려고 쪽빠리들이랑 배를 맞추라고 "외관"을 만드러 주고 지룰들을 하라고 한것이 곧 정부 였으니 그들도 사라야 한다고 우기며 배를 맞추고 배껍을 맞추고 종자들을 만들고 배부르게 처머꼬 사라남은 것들이니 당연한거 아니거써?
하레비도 산넘고 물건너 쪽빠리의 꼴통핵교에서 공부를 해따고 하고 에비도 그 핵교에서 염병을 떠러따하니 그 손자눔이요 그 자식인데 어쩌거써? 별수없이 염병을 하고 지룰을 해꼬 시방도 저 지룰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시요 이치라고 행야 하그찌?... 명바기나 석녀리나 그눔들이 올타고 박수치는 눔들이나 피차일반?....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이쓰니 세상은 변한다 시루도 변한다 아무리 지룰을 하고 염병을 떠러댄다고 할 찌라도? 더군다나 온다 악마의 씨앗들을 싸그리 불태우기 우이한 창조자의 아들이 곧 오신다 이를 믿는 이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으니 누구라서 이 위대하게 구별된 이 논리를 반박 할 수 있으리요? 그들은 믿지 아니하고 돌이키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작정을 한 족속들인데...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 짓꺼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족속입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인애를 베푸러 주시오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