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셔울전을 마치고 아쉽게 전기리그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던 그날..
우리 부산선수들이 곰탕집에 가더군요.
저도 따라가서 이정효한테 사인도 받고, 박성배한테도 사인받았습니다.^^
곰탕한그릇씩 먹으면서 힘내자!! 이러더군요.
저도 허기진배에 곰탕한그릇에 밥한공기시켰습니다.
부산선수들 배고팠는지 잘먹더군요.
아무튼 열심히 응원하고 먹는 곰탕한그릇에 밥한공기 말아먹고 거기에 파김치랑 깍두기얹어먹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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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부산☆
예전에 꼬리곰탕집에서 부산선수들 본적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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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때 포터필드 형님도 있었나요?
왜 이장관선수 싸인은~~~~